안녕하세요.
현 다문유저, 미래의 지국을 꿈꾸는 거상인입니다.
저는 퀸문인 시절부터 줄곳 즐겨왔습니다. 허나 범위와 잦은 잡몹들로 인해
심한 거타를 경험하고 접고 복귀를 반복하다. 아! 내가 사천왕을 잘못왔구나! 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허나 뒤를 돌아보니 벌려놓은 게 많더라구요
다문으로 연옥호웅을 진입하기위해 강주박이 나오기전 선코끼리 선코끼리 하는 그 당시? 조언들로
현재
250다문(다문부/풀속강/풀사령)
230아이라바타
240고용궁기
그외 장수들
이 조합을 들고 심각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결국은 기승전으로 다음 천왕인 지국을 넘어갈텐데
지국의 명왕조합은 요즘 항삼세+군다리라고 들은 바 있어
다문을 생각해 뽑아놓았던 고용궁기를 각성시키지 않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허나 지금 당장 지국을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다이나믹하게 상황이 바뀔 것 같지 않아
천천히 준비해 나가려고 합니다.
강주박-1명왕-지국 순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허나 다문의 좁은 범위로 거기에 도달하기 전에 또 한번의 거타를 겪을 것 같아
대위덕+류방+항우를 키우기 위해 중국을 한번 넘어가볼까? 하던 찰라에
지국의 주벤져스는 항삼+군다리이기에
다문의 명왕조합과는 동떨어져 심히 고민중에 있습니다.
좁은 범위에 대한 문제와 주작+기린의 쩔경을 위해 연옥호웅으로 진입하기 위한
최적의 명왕루트를 알려주세요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국보시면 항삼세 야차 뽑고 지국넘어가세요.그게제일인듯 구지다검다리하시는데 대위덕하지말고
지국이면 주로 항삼세 군다리 가지 않나요?
흠 꼭 지국이아니라면 현시점에선 광목도 진짜 괜찮은 선택지인데
처음엔 허벤도 생각했었는데, 제가 컨트롤이 약해서 지국에 집중되있는 주벤을 가는게 좋겠더라구요ㅠ 사냥이 허벤보다 좀 더 편하기도 하구요ㅠ
대위덕만들고 연옥호웅 조지면서 기린백호 쩔경맥이고 맹획준비하면 굿
지금 고용궁기가 있어서 정말 말씀처럼 허벤하는게 베스트인데.. ㅠ 마음은 지국이 끌리네요
강주박>>항삼세>>>아이라바타>>대위덕>>그다음 전설 지국가신다면 이정도네용 야차는 보스용이니깐 나중에만드세요 신급보스잡을때 뽑으세요~뭐 어제 말구님 트리보면서 기억해둔거 적어봅니다~ 제가 가는 루트이기도 하구용
꽤 괜찮은 루트네요ㅎㅎ 아이라바타는 있고 강주박 맞추고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항삼이라... 항삼이라..
어짜피 제생각엔 지국넘어는 과정에서 거타오실꺼같은데 (본인의지가아니라 겜자체가 단순반복으로인한 거타) 한번쯤을 올텐데 그냥 궁기 주막에넣으시고 지국가세요 코끼리 강주박있으셔서 기린 금방키우실뜻 겜 하고싶은대로하는거지 효율너무생각하면서 하면 재미없을뜻
하고싶은대로 하라. 그런가요? ㅠㅠ 제가 너무 빙빙 돌려가면서 생각했을까요. 바로지국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