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증장이나 지국을 가려다 증장,지국은 풀보텟 꼭 받고싶고, 자금여유가 좀 되어서 선다문을 올렸습니다.
지금
전직본캐
다문
항삼세
흑침꿀벌
개발석
패쉽2
페르
각혼돈
각뇌공
류방
청룡
이렇게 해서 오문사냥을 좀 하고있는데요,
여기서 지금 고민인게 부동명왕이 나오더라구요 ?
원래 증장으로 간다하면 끼리패스하고 군다리 야차
지국이면 삼세 끼리 야차 순으로 올리려했습니다.
사실 지국이 더 땡겨서 항삼세를 먼저 올린것도 있구요.
근데 지금 공중파동이 나온시점 증장이 정말 좋은 천왕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고민이 됩니다.
올려둔 삼세가 아깝긴 하지만 주막에 넣을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질문으로
증장으로 가면 부동명왕 군다리 야차순으로 가야하는지 , 아니면 더 좋은 방향이 있는지
또 증장템이 우선이 되야할지 부동명왕이 우선이 되야할지 궁금합니다.
저번 원숭이주술사,코끼리주술사 할때처럼 만드는 이벤트 할까요 ? 이벤트 하면 현질생각도 물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코끼리는 똥보텟도 상관 없다 이런식이였는데 이젠 보텟도 신경을 써야할까요 ?
제 상황에서 어떻게 진로를 짜야할지 여러분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부동나오면 먼저가고 다음 군다음 야채가면 좋으나 탱커가 좀 걸리네 증장먼저가라 부동나오면 사기된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