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작성을 위해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현재 대남
다문은 변공에 다문부, 천왕비, 낙수셋은 3,4인가 33 끼고있음(제작중)
손병은 한장 먹었고
개흑 각크는 주막
각뇌 개발석 맹호 유신 데리고 다니고있음.
오문따리 잡는중
현재 필요한건 강주박 그다음 명왕, 코끼리 세컨명왕, 전설장수를 생각중임
중간에 전설이 가능하면 먼저갈까도 생각중…
이제부터 고민거리인데…
- 지금 당장 서산뽑으면 맹획가능. 패십용이기에 조귀먹으면 바로지만 조귀를 먹어야함…
- 대만이기에 도철을 뽑을까?도 생각했지만 첫 명왕은 야차나 대위덕 생각중. 항삼세는 세번째 명왕으로 계획중임
- 첫 명왕으로 계획중인 야차는 일본인데 당장일본가기엔 돈낭비인게 뻔함.
- 차라리 코끼리주술사 뽑을돈을 모으면서 앞으로 필요한 전설장수 대만재료를 사는게 나을지..
4가지 후보중 뭐가 맞는걸까요???
개인적으론 강주박에 손병부터드시고 각난다 준비하면서 일본가셔서 각세스 도전8단깨서 본캐전직 공짜 귀서활용하면서 본캐레벨올리는게
그러면 걍 강주박(코주??or흑련) 준비하면서 일본가서 바로 야차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도전8단계가 본캐2차전직인가요?
강주박준비하며 손병먹기. 손병 먹다가 일귀사서 일본간다음 각쎄스뽑고, 야차까지 준비. 각궁기뽑으면 전설재료만 챙겨서 도전8단계 귀서로 딴나라가기. 요거 맞는거죠?? 4번과3번혼용으로보면될까요?
1.다문한테 맹획은 어차피 맹호랑 다를게없으니 허벤으로 돌리는거 아니면 할 필요없음.
그럼 위엣분 말씀대로
그거 강주박준비하면서 전설장수 재료들 준비하고 손병먹고 귀서먹고 딴나라가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