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전쟁에 대한 입장.Ver 톡방 긁어오기

롤코

신구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롤코 입니다.

아수라 vs 신화창조 분쟁 내용 궁금하시는 분들도 많고 관심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많은 억측과 추측 선동 날조 등등 정확하지 않은 내용과 근접한 내용까지 다양한 내용이 거리니 등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의 입장을 표명하자면
우선 우리는 신화창조 측이 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아수라 대방님 께서 유저들끼리 정의한 암묵적인 수익투 9%를 난징에 하셨고, 그 이후 추가 투자가 없으신 상태로 약 일주일 가량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일주일 사이 동안 신화창조 대방님께서 난징 투자금 9% 빼지 않으면 아수라에 공투를 하겠다 으름장을 놓았고, 실제로 행해졌습니다.
즉 2번의 풀투가 먼저 시작 된 곳은 신화창조입니다.

신화창조 대방께선 같은 대형 상단 대방임에도 너무 경우 없이 협박조로 나오셨고, 대별왕 님과 저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같은 지역 이웃으로서 온라인상의 관계가 아닌 오프라인상의 친분이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개인적으로 아수라로 넘어갔던 것 입니다.

만약 이에 언타이틀이 개입이 되어 있을 것 같았다면 언타이틀은 이미 처음부터 전면으로 나섰을 것이고, 독단적임을 어필하기 위해 상단이 나섬이 아닌 제 본캐가 아수라로 넘어갔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을 전달을 했음에도 지난 일요일 신화창조에선 언타이틀로 사전 말도 없이 갑작스래 선전포고를 걸었으며 한주의 공성전이 마무리가 된 상황입니다.

많은 신구 유저분들이 저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 있으신건 납득은 합니다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상대의 물건을 갈취 하거나 뺴앗는 무뢰배는 아닙니다.

신화창조는 수년전 있었던 노갈양반이 전쟁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캐로 공투 그리고 본인의 상단에 유입시키는 행위를 해왔으며 이러한 악질 행위가 서버에 기승 할 경우 신구섭은 무법지대가 될 것을 저는 항상 우려해 왔습니다.

생각들 해보세요.
부캐로 존재를 숨긴채 공투를 하여 본인들 상단은 안전지대로 만들고 추후 잠잠해졌다 싶을 때 그 아이디를 본인 상단에 넣어두는 행위가 자연스러운 룰이 되어버린다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될 것 입니다.

노갈양반 사건도 풀 썰이 많지만 이미 지나간지 한참 되었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사안은 인게임에서 귓말 주십시오

즉 아수라로 먼저 싸움을 건 것은 신화창조이며,
언타이틀로 먼저 선전포고를 건 것도 신화창조입니다.

다른 커뮤니티는 제가 못보았지만 거리니에 신구 전쟁 관련으로 올라온 글들 보시면 상당부분 저희쪽을 겨냥한 글입니다.
그것을 제 3자가 썻을까요?
저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논쟁을 위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저희측의 입장표명인 것이고,
신화창조는 입장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상대측의 반론이 오는 것에 대한 답글은 하지 않겠습니다.
서로 입장이 다를수는 있습니다.

청록(신화창조)

롤코님이 관전자모드로 상단성들 여기저기 다 투자박고 다녔던거 알만한사람들 다 아는 사실이고 대별왕은 수년전에도 협상 다 끝낸상태에서 날개황인척 부캐로 신창성에 공투넣었던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대응한다고 아수라성에 공투한것도 아니고 전화통화하다가 실수로 풀투를 박으셨다길래 그럼 빼달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롤코

관전자모드는 제가 아니고,
설사 저라고 하더라도 당신과는 성질이 다릅니다.
뺏기위한 투자와 유지를 위한 투자는 다릅니다.

악당과 할 얘긴 없으니 레이스나 하시면 됩니다.
대별왕 캐릭에 지전이 떨어지면 제가 줄 것이고 박부릉에 지전이 떨어지면 제가 줄것이고, 앞으로 새로 들어갈 마을마다 당신네들 깃발은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모르는사람1

대별왕님 10년전에도 이런식으로 분쟁만드시지않으셨어요?? 그때도 태산 신창이랑 타이베이두고 이러셨던거같은데 사이좋지도않은성에 투자넣어놓고 빼달라하는거 버티고있다가 분쟁만든거보면 원인은 대별왕님한테 있는거 같은데요.. 모쪼록 잘 해결됐음좋겠네요

청록

서버사람들이 누가 악당이고 서버 물 흐리는지 뭐 말안해도 알고있겠죠

롤코

더이상 시끄럽게 굴면 관리자분꼐서 싫어하시니 추가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하고픈 말 있으시면 대별왕 님께 해주세요.

청록

신창이랑 아수라 사이에 뭔일이 있었는지 알고 글 적으시라는겁니다 그럼 즐거운 전쟁 해봅시다

롤코

궤변을 되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덧붙히겠습니다.
당신의 논리대로면 신창이 건들여야 할 상단은 아수라 하나만 있는게 아닙니다.
단순히 아수라가 만만하니 건들인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강약약강 그게 현재 당신들의 본질입니다.
동네 건달들도 안할 행동들을 하고 있으니 적군이 계속 생기는거죠.

청록

본인얘기네요^^ 쉐도우 복싱 그만하시라고 저번에도 말씀드렸을텐데요 

답글 안달아주셔도됩니다

모르는사람2

누가 누구보고 악당이라는지 참ㅋㅋㅋㅋ 롤코님이나 대별왕이나 나이 헛으로 먹었네요 없는말 지어내지 말고 조용히 전쟁이나 하세요

모르는사람3

패자는 말이없겠지...근대 암묵적인 룰이고 자시고 돈많으면 투자넣고 성먹는게 거상 시스템아닌가?

모르는사람4

그래서 신창성에 아수라가 먼저 투자했는데 신창이 아수라를 선타쳤다는게 무슨말인가용?

이해가 잘안되서...

모르는사람2

동네 건달들도 안할 행동 몇개월 전에 본인이 한거 기억 안나나보네요 코메디네 ㅋㅋㅋㅋ

롤코(4의 질문에 답변)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사냥하지 않을 때는 동물마다 특정 신호를 보냅니다.
"나 공격의사가 없다"
위에 잡담 님 말씀대로 투자는 시스템이고, 수익투까지는 유저들끼리 정해놓은 분쟁을 원치 않는다.의 뜻이었습니다.

제가 정한것도 아니고 이미 근 20년 간 지켜져와온 방식입니다.

아수라는 공격의사를 표현하지 않았고,
신화창조는 공격의사를 표현했죠.

모르는사람4

아  그런말씀이시군요 이해했습니다

청록

수년전 전쟁때 협상으로 끝내고 신창 태산성 수십개 가져갔던 대별왕이 다 끝난상태에서 날개황인척 부캐만들어서 신창성 타베 난징 베이징등등에  공투를 넣었습니다 그뒤로 몇년간 전쟁을 하였고 협상을 다시 하면서 신창 태산에서 타베 난징을 다시 가져오게된거죠 그뒤로 서로 암묵적으로 마찰 안생기게 게임하였는데 얼마전에 대별왕이 난징에 풀투를 박았습니다 귓말을 드려보니 전화통화하다가 실수로 투자를 박았다더군요 사실 핑계도 말이 안되긴하지만 신창이랑 아수라가 서로 그럴사이는 아니지않냐고 정중하게 투자금 빼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걸 대별왕은 수투인데 뺄필요가있나요? 이러고는 그 뒤로 제 귓말을 무시한것이고요 제가 대별왕캐릭 성 세개에 공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몇일안되어서 롤코님이 끼어들게 된것이죠 그뒤로 현재 이 상태까지 오게된것입니다 모르시는분들은 이 글 참고해주시고 제 글에서 실제있었던일들과 다른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모르는사람5(4의 질문에 답변한 롤코에게 질문)

그런데 궁금한게 상대방에서 수익투에 대해 공격의사로 받아들이고 빼달라고 하면 공격의사가 없다면 빼주면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안 뺀다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공격 의사로 느껴질거 같네요

롤코(5의 질문에 답변)

이부분은 시대에 따라 다를수도 있다는 걸 최근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수익투를 가지고 빼달라고 하는것도 웃기는 일이었고 실제로 빼달라고 말 할 권리나 권한도 없습니다.
시스템 상에서 유저들끼리 분쟁을 막을 룰을 정한건대, 그렇게 되면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게 되는 일인거죠.

마지막 멘트가 좀 어설프게 작성 되었네요.
시스템은 유저들끼리의 분쟁을 원하는 시스템이지만,
유저들끼리의 암묵적인 룰로 그걸 어느정도 상쇄 시킨 것이 수익투의 개념입니다.
근데 수익투마저 원치 않는다면 그건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인거죠

Karma(아수라)

안녕하세요 아수라 상단 도방 Karma입니다.
때가 되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괜히 서로 손가락 아프게 타자치지마시구요 ㅎㅎ
손가락은사냥하시는데 쓰셔야지용~
더히상 분쟁글은 안쓰셧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사람3

백호 아읍이처럼 그냥 돈있으면 성 다먹고 돈 밀리면 따먹히는거지...고민들 많으시네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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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