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타이틀VS천년후애

먼개솔 백억빠지면 나부터 공투할꺼임ㅋㅋ

롤코성 돈뺴면 공투박을사람이 한둘일거같냐?ㅋㅋㅋㅋㅋㅋ 업보가있는데

결론은 100억이 부담 돼서 공투를 못한다고 이빨터는 꼴이자낰ㅋㅋㅋㅋ 청주 투자금이 얼마였는지 생각해봐랔ㅋㅋ 거길 레이스 붙으려고 들어간놈한테 100억이 부담되는 놈들이 먼수로 이길라고?ㅋㅋ 상황파악 안되는 꼬마들이 낄 판이 아닌거같은딬ㅋㅋㅋㅋㅋㅋㅋ 젼니웃기넼ㅋㅋㅋ

사실적시로 말하는건디 언타 편드는것같나요? 신창태산이 이기길 바랬습니다 ㅜㅜ 이러면 신화대방임? ㅋ

반대로 천년후애가 먼저 선공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봅니다. 천년후애가 선공했다는 명분을 언타이틀에 내준다면 아수라를 비롯 일체유심조 유나이티드 역시 이 좋은 명분을 가만히 두고 보지는 않을거라 추측 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천년후애는 한양 소유 상단입니다. 여건만 갖춰진다면 그 마을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상단 역시 많을겁니다. 제가 천년후애 상단 대방이라면 고민이 많이 될거같습니다. 모쪼록 좋은 해결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신창 타베 난징 청주 영광 다뺏긴걸로 아는데 안무너졌다고하기에는;;;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상단 존폐의 의의는 깃발에 있다고 봅니다. 깃발만 지킨다면 쇠락 할 지언정 재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너졌다는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다르게 상단의 가치를 깃발이 아닌 본점급 마을에 둔다면 ㅇㅇ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저도 신화창조 상단 소속 인원분들이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역사가 오래 된 상단은 그만한 저력이 항상 숨겨져 있었습니다. 롤코님은 여론의 평가가 좋든 나쁘든 신구서버의 한 획을 그었던 인물임을 부정할수 없으나 신화창조 상단 역시 만만찮음이 분명합니다. 당사자들은 피가 말리는 전쟁이겠으나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주 오래간만에 서버에 활력이 불어 좋습니다.

맨날 명분도아닌명분내걸고 성에 지전박으면서 명분타령오지농ㅋㅋㅋ

지정생존자

저거 상재캐임 아퀼라인거 뻔히아는캐릭으로 공성지원갈꺼면 본캐빼놔도 클라캐들이 투력 500만이던데 그거놔두고 왜 100만도안되는걸로가ㅋㅋㅋ선동질좀 그만해

적대상단의 수투가 공투 할 명분이 됐는데 공성중에 적대대방과 친한 유저가 적대상단에 있는것만으로도 명분이 되지ㅋ 하물며 마을까지 때렸다는데 투력이 무슨 상관임ㅋ 이런건 선동질이 아니고 정치질임ㅋ 그래서 정치판이 더럽다 하는거고ㅋ 애초에 빌미를 제공하면 안됨

110.70 천년후애 세요??? 한양 뺏길까봐 두려워요??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왜그러세요.... 100만짜리 상재캐로 일단 공성으로 적대상단 쳤잖아요... 중립기어 넣고 싶어도 부캐로 친게 확실한데 어떻해요...명분이란게 이런 작은거에서부터 시작할수도 있는거에요. 거상 오래 안해보셨나부네

110.70 비회원 3일전에 신구전쟁 누가 잘못한거임 이 글에 니가 댓글 쓴걸 읽어봐라ㅋ 적대9%가 일반9%랑 같냐ㅋㅋ 라고 니가 써놓앗어ㅋ 전형적인 나한테는 관대 남한테는 엄격이네ㅋㅋ 중립좌 이ㅅㄲ는 그땐 쟤 옹호하더니 이번엔 까고ㅋㅋ 얼마전엔 나랑 싸우더니 이번엔 나랑 잘맞네ㅋㅋ

내가 공성참여자인데 나보다 명단을 잘아는게 신기하네

218.152 이게 바로 중립기어야 중간에있으니 서로 마음이 맞을때도 있고 서로 다를때도있지. 아니면 한쪽 편향적으로 쓰비

선동질 ㅎㅇ

반갑다 밥은 먹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