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옛생각에 두달전부터
새로 시작한 유저입니다..
본캐 200 신등 88..ㅜㅜ
광탄 각뇌공 맹호 페르난도 250음양
청룡부 물정령 있고요
그냥 소과금하면서 하루에 깔짝깔짝
하려는 원클 유저입니다..
은영이 주간퀘나 하며 신등 100찍으면
현무 지를예정인데요..풀다문 ㄱㄱ
검색하다보니까 전설장수라는게
있더라고요..
궁금한점은 지금 대남인데 250여전사
전직시켜서 전설장수 준비하는게
맞는지..
아님 다문만들고 그때 만들어도
늦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아님 전설장수는 굳이 안만들어도 된다인지..
귀서 먹는 타이밍이 궁금합니다..
아직 먼 이야기인데..궁금해서
적어봅니다..하루에 두시간 하기도
힘드네요..
호선구매하셔서 송어인 잡으시면서 기린값 먼저 마련하시구요 현무는 지를 예정이시니 쩔경 먹이면되구요. 당장은 전설장수 준비는 할필요가없습니다 전설장수는 사천왕(다문)->강주박(코끼리주술사)->대위덕->항삼세 or 야차명왕(대위덕 다음은 저의 개인생각입니다)->아이라바타->전설장수 대략적으로 순서가 이렇게 됩니다. 전설장수는 가장 마지막에 맞추셔도 무방합니다.
대위덕 다음 항삼세(상재) or 야차명왕(무도장,보스) 야차명왕은 레벨이 중요합니다.
전 지국, 항삼세, 코술사, 부동명왕 이렇게 맞추고나서 지금 전설맞추고있어요 전설이 제일 나중에 맞추면되요 전 사냥 왠만큼 잘되는데 레이드하고 싶어서 전설맞추고잇음. 제 친구는 다문쓰는데 전설없이 레이드 왠만큼되더라고요 다문은 그냥 물정 청룡부가 좀 중요한느낌? 범위가 작아서 탱커쓰는느낌이더라고요 돈 많으시면 전설장수 천천히 맞추는느낌으로 풀백작하면되고 다문 템이나 명왕뽑기에도 돈이 빠듯하면 전설은 나중에 맞춰도 될꺼같아요 저랑 제친구는 템이랑 명왕부터 맞춘다고 풀백작 안한 맹호 김유신 250짜리 갈고 전설맞추고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