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사가 취향에 잘 맞아서 지금 기궁반자사에서
조금 더 투자해보려구합니다.
근데 저자본 유저다보니까 너무 비효율 까지 올리기엔 좀 어려울것같아서
어디까지가 적정선일지 모르겠네요.
본클라 제외 2클라 추적자~선조석 반자사 로 돌리고있는데
그냥 200기궁정도로 마무리하는게 나을지..
좀더 투자해서 장수반자사쪽을 장기 프로젝트로 만들어가는게 좋을지..
너무 비효율이라는 분들이 계셔서 좀 걱정이네요.
주몽 아니면 갈데가 없다 라고하시기도하고..
전설장수는 너무너무너무 비싸서 좀 그렇고 ㅎㅎㅎ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0기궁으로 마무리하세요. 장수반자사는 현질만한다고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알아보니 정말 마이너스의 영역이더라구요.. 어중간하게 투자하면 갈곳없고..
장수반자사는 쩔경 먹여줄 본클라가 있어야 할만하고 기왕 장수반자사 할거면 주몽까지 올려야 돈이 벌리지 어줍잖게하면 2클라 각각 선조석 돌리는거보다 못벌어요
감사합니다. 본클라 사천왕 이후에 하력거 했긴한데.. 주몽까지 가야한다라는 말이 그런뜻이였군요..
조선선조석은 180기궁정도 중국선조석은 200기궁 정도가 적당하다는데 대만일본은 태갑투까지 낀 기준이라면 몰라도요.
그냥 기궁정도로 마무리하는게 역시 좋아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대만 일본 마딜이라 태투는 필요없고 대만은 태갑에 김유신 있어야하고 일본은 태갑에 김유신200짜리 있어도 풀부대 붙으면 가끔 터짐 마저정령까지 붙여줘야 안터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