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미친듯이 했다가 다시 복귀하게된 유저입니다.
현재 저의 상태를 소개하자면
242 대만남자
202 시호충장
232 청룡
250 혼돈 (고혼가)
176 류방
226 페르난도
200 도술사 (풀백)
226 맹호
226 개흑차
226 김유신
226 각뇌공
주막에 250 기린
요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정령은 상급 물정령, 상급 바람정령, 상급 누렁이 이렇게 있습니다.
제가 접기전에 했던 패치는? 바닥판? 진령이였나 그리고 뇌격 각반 외형? 이런거 나오고 나서 접었습니다.
그 뒤 패치는 전혀 모르겠네요…
(시호충장이 있는 이유는 기린, 혼돈 250찍고 거타와서 새로운 격수로 채용하고 접었었습니다.)
전에 있던 탬들은 전부 처리해서 접었기 때문에
다시 복귀한 만큼 일단 40억 지전으로 고급혼돈가시, 청룡부, 풀백 도술사
요렇게 구매했습니다.
현재 주 사냥터는 송어인에서 상재하면서 놀꺼 같습니다.
혹여 추천해주실만한 사냥터가 있을까요…?
올만에 복귀하니 강주박 강허영 이런게 나왔구 코끼리?도 있고 명왕? 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추가된게 많아서 뭘 어떻게 진로를 잡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제 생각에는 증장을 뽑아서 수룡사냥을 목표로 나아가는게 좋아보이긴한데
(지금 증장을 뽑게된다면 보텟 20 손해본다고 계산기에서 말해주더라구요.)
옛날에 접고 패치가 많이 추가된만큼
고수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격수 시대 각혼돈 호선 2격수로 돈벌기
각혼돈 올리고 각혼돈,호선으로 연무기 잡으면 될듯 청룡 쩔경도 좀 더 먹이고
목표를 지국인지 증장인지 정하는게 먼저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