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린이입니다.. 지금 현무 하나 키우고 있구요.. 기린을 위해서..
향후 다문을 꿈꾸고 있습니다.
손병은 5개 다 먹어서
현재 장수가
발석(210), 각뇌(210), 페르난도(199), 개흑(223), 맹호(209), 라샤(209), 유신(210), 개봉비(154)
이렇게 있습니다.
향후 전설장수를 위해서 최근에 개봉비 넣었구요..
알아보니까 라샤는 현 사냥에 도움도 안되고 키워놀 필요도 없을거 같은데..
라샤 대신에 크라슈미 키워두면 괜찮을까요?? 마조랑 초선이 다문이랑 잘 맞는거 같아서요
의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라시야가 아예 도움이 안되진않음 도움되는 순간이 오긴 할텐데 지금은 아닌거 뿐이고 권능도 아까우니까 그냥 창고에 넣어두고 크라슈미 키워도 무방
감사합니다!!
보통 1명왕 ~ 2명왕에 라바타 나오게되면 전설장수를 생각하시게 될텐데, 보통 전설장수는 풀백종 장수들을 작업해서 보텟을 많이가져가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그때되면 시간당 쩔경도 지금과 비교하지 못할정도로 많이 얻으실거구요..지금 전설장수를 생각해서 풀백종을 만들거나...장수를 미리 만들어서 주막에 넣거나..하는건 좀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미실이나 오행기, 페르난도, 혼간지 등 유틸성이 좋은 장수들은 주막에 넣어두면 쓸모있을때가 있긴합니다. 2차장수까지 키워서 시나리오만 뚫어놓는경우는 괜찮은데, 각성장수까지 전직해서 주막에 넣어두는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뭘해도 다문 시작하면 검창병 틀딱입니다 -> 여기서 시간 다 보내게 되어있음 (만고의세월) 장수 키워놓고 다 좋으시긴 하지만 아직 사천왕도 안나오셨는데 깊게 가시는 것 같습니다 먼저 사천왕 만들고 강주박 고천비 대위덕 라바타 가시고 전설재료는 현메타에 마조가 좋으니까 넣으시고 천천히 단계 밟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