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으로 유튜브보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냥에 문제 없으면서 너무 심심하지않는 서버 추천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답변이 없습니다.
아직 질문에 답변이 없네요! 첫 번째로 답변을 남겨보세요!
기린
112.145
|
6740
|
2년 전
| |
Joha |
5660
|
2년 전
| |
청룡 거린이
58.232
|
5897
|
2년 전
| |
뿌뿌
121.101
|
6001
|
2년 전
| |
코비
118.235
|
5808
|
2년 전
| |
거라니
211.206
|
6994
|
2년 전
| |
ㅇㅇ
106.101
|
5503
|
2년 전
| |
Bj천향비 |
5871
|
2년 전
| |
Bj천향비 |
5565
|
2년 전
| |
다문준비?
112.145
|
6397
|
2년 전
| |
붉곰 |
6435
|
2년 전
| |
거링이
221.142
|
6773
|
2년 전
| |
거링이
221.142
|
5860
|
2년 전
| |
gerinee
59.20
|
6363
|
2년 전
| |
12312
118.34
|
7643
|
2년 전
| |
나으의길은없다 |
6798
|
2년 전
| |
거린이13 |
7904
|
2년 전
| |
다문거린
113.131
|
6727
|
2년 전
| |
예비갓문
118.235
|
8329
|
2년 전
| |
거린이5
14.5
|
7086
|
2년 전
| |
ㅇㅇ
125.139
|
5683
|
2년 전
| |
갱스터길 |
5568
|
2년 전
| |
내주사위
58.230
|
6281
|
2년 전
| |
둥기덕쿵덕 |
6901
|
2년 전
| |
123
125.139
|
6006
|
2년 전
| |
현무서버동시기
112.187
|
6208
|
2년 전
| |
killgak |
5611
|
2년 전
| |
강해지고싶다
118.34
|
6778
|
2년 전
| |
빵빵
118.235
|
5537
|
2년 전
| |
증린이
116.124
|
5539
|
2년 전
|
기린
비회원 112.145
2년 전
조회 6740
|
Joha
2년 전
조회 5660
|
청룡 거린이
비회원 58.232
2년 전
조회 5897
|
뿌뿌
비회원 121.101
2년 전
조회 6001
|
코비
비회원 118.235
2년 전
조회 5808
|
거라니
비회원 211.206
2년 전
조회 6994
|
ㅇㅇ
비회원 106.101
2년 전
조회 5503
|
Bj천향비
2년 전
조회 5871
|
Bj천향비
2년 전
조회 5565
|
다문준비?
비회원 112.145
2년 전
조회 6397
|
붉곰
2년 전
조회 6435
|
거링이
비회원 221.142
2년 전
조회 6773
|
거링이
비회원 221.142
2년 전
조회 5860
|
gerinee
비회원 59.20
2년 전
조회 6363
|
12312
비회원 118.34
2년 전
조회 7643
|
나으의길은없다
2년 전
조회 6798
|
거린이13
2년 전
조회 7904
|
다문거린
비회원 113.131
2년 전
조회 6727
|
예비갓문
비회원 118.235
2년 전
조회 8329
|
거린이5
비회원 14.5
2년 전
조회 7086
|
ㅇㅇ
비회원 125.139
2년 전
조회 5683
|
갱스터길
2년 전
조회 5568
|
내주사위
비회원 58.230
2년 전
조회 6281
|
둥기덕쿵덕
2년 전
조회 6901
|
123
비회원 125.139
2년 전
조회 6006
|
현무서버동시기
비회원 112.187
2년 전
조회 6208
|
읽는중
진로
6
killgak
2년 전
조회 5611
|
강해지고싶다
비회원 118.34
2년 전
조회 6778
|
빵빵
비회원 118.235
2년 전
조회 5537
|
증린이
비회원 116.124
2년 전
조회 5539
|
현무추천 사람적당
추천서버 가서 패키지 얻는 것보다 메리트가 있나용?
추천섭은 사람이 너무 없어서 비추 하실 듯 물건 거래가 잘 되어야 살때 좋고 팔때 살 사람 있어야 팔 수 있으니깐
그러면 현무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무자본으로 대만 시작해서 각성뇌공뽑고 무난한 루트타려고하는데 상재캐릭 (조녀)를 먼저 키워도 상관 없는 건가요?
상재조녀는 부계정으로 만드는 걸 추천이요. 왜냐하면 본계정에 만들어서 물건 옮겨서 팔아야 하는데 물건 옮기기 힘들어서 (제가 왜 이런 짓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