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정리 들어갑니다
- 저는 매달 이벤트만 깨고 접종하는 잠수아닌 잠수러입니다
- 사통에 제 아이디 치고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이미 이전 글에 누가 사통 언급함) 첫 페이지 맨 밑에글이 2년전 글이고 가끔 들어와서 몇달전에 사통으로 각도철셋 사면서 불도는 그냥 육의전가로 만들었습니다
- 206불도가 이제 애물단지같은 느낌이라 팔려고했고 250기준이 22~22.5 정도 시세로 올라와있고 200기준 시세는 못찾아서 거리니닷컴에 불도 재료값보니 17억정도 나왔고(오늘기준 육의전 평균가격 1,718,389,982 냥이라고 뜨네요)
- 당연히 최저가로 만들지 않아서 15.5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16~17사이로 올렸고 水귀신 얘 귓 오기전에 누가 15면 만들수있다 206짜리 처리하기 힘들면서 재료값 다 받으면 안팔린다 자기는 보텟 필요없으니 15.5에 사주겠다라고 했고 당연히 거절했습니다
- 그리고 얘가 귓보내고 혐사니 어쩌니 주저리거리고 사통에 즙짜니 어쩌니해서 니 엄마 즙이나 짜라고 한마디 했는데 여기와서 즙이나 질질 짜고있네요
- 추가로 반계탕을 1000개 1억에 산건 맞습니다. 하지만 육의전가는 13~14만 정도하고 사통으로는 대부분 10~11만에 거래하고 1000개단위로 거래합니다
- 그리고 반계탕을 1000개 사서 되파니 어쩌니 하는데 일단 쟤 글에는 증거가 없고 그냥 누가 (혹은 자기 다른 부캐릭) 반계탕을 되팔았니 어쩌니해서 그냥 추측성으로 반계탕 혐사니 어쩌니 하는겁니다
- 기존 박제글에는 스크린샷도 다 없고 패드립 하나만으로 박제하기에 충분하다 하는데 패드립한건 인정하므로 박제를하던 뭘하던 별로 관심없고요
- 처음 주장은 15? 16짜리를 0.5~1억정도 비싸게 판다고 혐사라고 주장하다가 즙짜기가 안먹히니 댓글로 패드립이라 박제한거다라고 우기다가 그것도 안먹히자 반계탕 혐사라고하고 제가 아닌 다른사람 댓글보고 저라고 쉴드친다고 고생하니 어쩌니 저쩌니하는 댓글 달았던데 댓글 달아주신분께는 감사하지만 솔찍히 저런애는 그냥 무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이 글을 적는건 댓글 달아주신분들이 제가 자기 쉴드를 치니 어쩌니 하니 열받으실거같아 그냥 인증삼아 글 하나 적었을 뿐입니다
- 다들 게임에 열내지마시고 그냥 해프닝으로 넘기시면 될거같습니다 (3일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즙짜고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 어제 밤에 있었던 이태원참사의 가족분들과 고인을 추모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gerinee.com/g/gersang/17742?c=talk 궁금하신분 계실거같아 링크 첨부합니다
그냥 둘다 도찐개찐인거에요 ㅋㅋㅋ
피융신들끼리 아주그냥 끼리끼리로 잘노네 ㅋㅋㅋ
수귀신 저분 닉 계속바꾸고 잘 살고 계시답니다 대단한 생물체임 다들 피임 잘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