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타이틀 롤코다.

말구 님이 글 작성하기도 했고 겸사겸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 작성한다.

나는 신구 거의 초창기 시절부터 게임을 했다.

완전 1세대까지는 아니고 1.5세대정도 유저다.

그러는 나한테 오토라는 오명을 씌우는 건

여태 신구섭에서 있었던 사건 사고를 부정하는 병신 같은 짓이다.

왜냐하면 내가 신구섭에서 있었던 사건사고에 가장 많이 관여 했기 때문이다.

여태까지 신구에서 나는 져본적이 없었는데 니들 말대로면

나한테 졌던 인간들이 전부 오토한테 진게 된다.

가장 최근에 싸운 신화창조 청록 대방은 내가 여태까지

싸워왔던 상대중에 가장 남자다웠던 인간이다.

근데 그런 인간을 고작 오토한테 진걸로 남겨서야 되겠냐?

병신 같은 꼬마들아.

나한테 처맞아서 욕하고 그러는건 내 인과였기에 그러려니 했다.

여기서 내 사칭하고 다니는 병신이나

오토 상단이라고 누명 씌우는 병신이나

니들은 그저 똑같은 병신들이다.

병신이 되기 싫으면 있는 사실 적으로 존재하는 선에서 지랄을 떨고 발악을 해라.

여전히 무섭고 쫄려서

익명 속에 숨어 거짓 된 내용으로 선동하는게 니들 방식이라면 그렇게 발악 해라.

계속 이런게 반복 된다면

난 복귀해서 2년만에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신구에서 가장 큰 상단을 만들어 낸 사람으로 남는거고

니들은 익명 속에 숨어사는 벌레로 남을거다.

나로 인해 피해를 봤던 유저들이 존재 하는 건 인정한다.

내 기준에서 원인 제공은 항상 상대가 먼저 했고

나는 상대적으로 대응을 과하게 할 뿐이다.

내가 지금까지 니들이 호소하는 글들에 반응하지 않았던 이유는

니들은 익명 속에 숨어사는 벌레들이기 때문이었다.

길거리에 벌레가 기어 다닌다고 신경 쓰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겠냐

사람 대접 받고 싶으면 1:1로 욕을 하건 지랄을 하건 병신짓을 하건 해라.

신구톡방에서 이시원이나 악수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니들이 피해를 본 게 있으면 욕하는 것 쯤은 얼마든 받아 줄 수 있다.

지금껏 부캐로든 본캐로든 카톡이던 귓말이건 소통했던 유저들도 꽤 있다. 

서로 유익한 설전이 되었던 적도 많다.

니들이 따져야 하거나 억울한게 있으면

언제든 인게임으로 연락해라. 그럼 최소한 인간 대접은 해주마.

그리고 유나랑 아수라랑 우리는 연합이 아니다.

그냥 대방들끼리 조금 소통하는 정도일 뿐.

마지막으로

언타이틀에서 프로그램 정지를 당한 유저가 있는데

이 유저는 공교롭게도 게임머니를 구매한적도 있는 유저다.

그냥 게임 편하게 하려고 프로그램 쓴걸로 보면 된다.

오토머니 판매 할 유저였다면 구매는 안했을거다.

니들도 이정도 상식은 있겠지.

이건 우리도 몰랐던 사실이고 그 유저 때문에 피해본

유저가 추후에라도 나타난다면

내가 다 배상해주겠다.

나는 어차피 걸릴 거짓말을 하는 병신이 아니다.

우리가 오토 작업장이라면

그리고

내가 거짓으로 상대를 농락 했다면 이야기를 해라.

가치관이 다른걸 가지고 거짓으로 치부하지 말고

상대를 인정해야 대화가 되는거다.

알겠냐 꼬마들아.

내가 이렇게 글을 써도 니들이 앞으로도 익명 속에 숨어 짖어댈걸 안다.

그래도 인간 같은 놈 한명은 나오길 기대해보기에 글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