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250
광목 250
원숭이주술사 230
대위덕 250
각성도철 200
맹호 243
개흑 235
개발석 234
각서산 233
각아르 224
김유신 234
유방 224
요렇게 인데 현재 사냥터는 백안귀 도발부 사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에 맞춰서 현질할까 하는데
항삼세를 먼저 갈지 맹획을 먼지 갈지 고민입니다.
백안귀 더 안정적으로 잡을려면 항삼세인거 같고
맹획 레벨링 생각하면 맹획 지금 뽑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뭐가 우선으로 하면 더나을까요
*예산이 한정적이라 두개 동시는 힘듬니다 ㅠㅠ
맹획
항삼세 바로 맞추고 걍 맹획 합치셈 보텟 차이도없음
개인적으로 항삼세가 나을듯 싶어요, 지금 풀백작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했던 안했던 맹호 빼고 나머지 3마리는 레벨작을 좀 더 해 줄 필요가 있어 보이구요, 어짜피 맹획이야 나중에 뽑으면 메인 딜러 급이라 경험치 수급도 원할하기에 '레벨링을 빨리 해야한다' 라는 생각은 크게 안드실거 같아요, 물론 레벨링 하면 딜이 더나오니 편하긴 하겠다만은 저같으면 항삼세부터 뽑은 뒤 거의 풀보탯 받을 맹획을 가져오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레벨링생각 하신다하니 제가 생각드는 레벨링 순서는 '각도철만렙 -> 원술사 -> 항삼세 -> 맹획' 이미 원술사 그리고 항삼세 만렙을 찍을쯔음엔 지전도 재료장수들 레벨링도 어느정도 되있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위 순서는 단거를 단다면이라는 기준으로 저같은경우 저 순서대로 단거를 달거 같다는 생각으로 드린 말씀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무쪼록 마지막에 말씀하신 맹획 레벨링 때문에 지금 뽑아야하나 라는 문제는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지 않으셔도 되지않나?라고 생각 됩니다.
항삼세 없어도 각삼문까진 딜로찍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