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태왕섭에서 무자본으로 풀보텟 다문 키우고있는 윤뿅뿅이 입니다
국적은 대남자이고 현재는 강주박에 조광이랑 불사의 진시황 번갈아 사냥 중입니다
무자본이지만 도핑템을 팔지않아 도핑템은 현질을 하긴 하였습니다….ㅋ 아무튼 질문은
<질문>
- 다문 유져로써 대위덕을 가기 위하여 꿀벌까지 어제 뽑았고 이제 곧 고용 도올도 나올거 같습니다
- 현 국적은 대만 도올이면 중국 넘어가야 하는데 굉뇌를 못쓰면 수호부 오를 터트리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 불필요한 시바창이나 기타 수호부을 위한 무기를 구매하고싶진 않습니다. 무자본에게누낭비가 최악이니까요
- 제가 예상하는 루트는 일단 두가지입니다. 조언 또는 다른 괜찮은 루트가 있다면 알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계획중인 루트>
- 중국으로 넘어가 도올만 뽑고 대만으로 넘어와서 다시 체류한다.
- 손병 5장 가격과 식객 가격도 같이 벌어서 주몽과 마조 전설 풀백작도 같이 시작하고 세계일주를 처어어언천히 챙길거 다 챙기며 한다. 이경우 각 국적의 조합스킬로 굉뇌 사용.
2차전직 하기 전까지는 수호부를 터트려줄 조합스킬이 필요할거 같은데 찐 고수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1 수호부나 신수부 터트리는것에대해 집착하지않아도 충분하다 2번은 물론 사람들마다의 주관은 다르겠지만 무소과금유저는 솔직히 풀백 고스텟에 연연할필요 전혀없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만들어 빠르게 티어 올라가는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더 됬으면 됬지 .. 오히려 저스펙 무소과금이 보탯챙기려다 거타오는순간만 앞당길뿐
그럼 나중에 2차무기로 수호부 터트릴수 있나요? 수호부오 안터지면 느릿느릿 답답해서요
노부+각쎄스 쓰시면 각성스킬 사용으로 청룡부 효과 낼수있어요
손병가성비가 4장아닌가? 5장은 설화때문에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