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부터 해오다가 이번에 본격적으로 복귀 시작했는데 지금은 호송딱하고 있거든요..
이번 추석에 좀 현질해서 기린이랑 짝신수 뽑을 예정인데.. 지국과 증장 중에 고민입니다..
제가 현질을 많이 안할거라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국이 맞는거 같은데..
증장 막 쓰레기다 4티어다 할때부터 증장을 좋아했어가지고.. 마음은 증장이 더 가네요..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증장 자본 없으면 초반에 사냥이 정말 아예 안되나요..
호선보다 쓰레긴가요..
증장보다는 지국이죠
제가 첫 천왕을 증장으로 만들었는데 이번 기린 이벤트로 지국 또는 다문으로 갈아 탈 예정입니다. 무기랑 증장부 강주박등 맞춰준다는 생각으로 과금을 하는게 아니면 지국을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증장 236 노무기 일주박으로 사냥하는데 어디 갈 곳이 없습니다. ㅠㅠ
아하.. 이성적으로 지국이 맞겠죠..
지국가세요 증장은 자본이 받춰져야 하니까 나중에 하시는 게 맞구여 어차피 다 뽑아야 합니다
현질을 많이 안하실꺼면 다문이 좋을건데요 지국과증장은 많은 돈이 필요해서...
마음이 시키는대로하는게 맞는거긴한데 생각보다 증장이 셋팅이 안되어 있으면 많이 약해서 지국이 나아보이긴합니다. 하지만 저자본 이고 효율을 많이 따지신다면 저도 윗분처럼 다문을 추천해 볼게요.
다문가세요. 백프로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