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강7셋 스킬은 초선이랑 주몽의 뇌전탄세례까지 2개만 나왔는데요
다문+초선 / 증장 + 주몽이져
예를 들어 마조도 10강7셋이 나오고 화목란도 10강7셋이 나와서
초선과 주몽의 10강7셋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마조와 화목란의 10강7셋을 추가 보유하게 되면
사천왕에 전설장비보조스킬이 2개가 붙게 될까요?
그러면
광목은 현재 맹획+보쿠텐+홍길동인데 3마리 다 10강7셋이 나오면
광목스킬에 자동보조스킬이 3개가 붙게 될까요? 보쿠텐은 크리 붙여주는건데
광목스킬에 보쿠텐자동보조스킬의 크리가 자동으로 적용될까요?
다문+초선+마조의 10강7셋이 중복적용되서 다문에 보조스킬이 2개 달리면
다문 단일스킬에 초선의 빙결+ 마조의 저깍 적용될까요?
모 거상스트리머의 영상을 보면 전설장수는 30마리까지 준비되어있고
각 속성별로 6마리씩 나온다는 약간의 추측이 있는데요
이 시나리오대로 뇌지컬을 돌려보면
본캐+사천왕+3명왕+강주박에 속성에맞는 전설장수6마리를 쓰게되는데
ㅋㅋㅋ 이 전설장수 6마리의 10강7셋이 나온다?
그러면 사천왕에 자동보조스킬이 6개가 붙을까요?ㅋㅋㅋ
결국 전설장수는 10강7셋을 필수적으로 만들게되는 시대가 올까요 ?
어떻게 될까요 ? ; ;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나올 가능성 많죠~ 사냥터가 많이 출시 하지 않는 한 유저들이 굳이 라는 마음이라서 보고 있다고 누군가 좋다 하면 그때 하거나 유튜버들이 추천 하면 그때 하겠지 않을까요? 전설10강7셋로 어떤 효과를 넣는지 잘모르만 속강5퍼를 줄지 초선 주몽처럼 스킬효과를 줄지 아무도 모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