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봉황섭에 자리잡은 거린이 입니다.
시작한지 1달정도 됬고, 소소한 과금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오랜 염원이였던 사천왕을 뽑고싶어서 똥보텟이긴 하지만 광목을 뽑아서 즐기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플레이 했을땐 봉황비조만 단거로 달고 다녀도 멋있었거든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 친구들과 조금씩 추억여행으로 즐기고있습니다.
현재 스펙은 본캐 여동빈 변아마,공명갑투 232
광목 233 고천극,4주작청룡의 풍백셋이나 반고x 그외 각뇌공,김유신등 키워가며 삼미호 사냥중입니다.
현재 맹획을 위한 풀백용병들을 확보한상태로 맹획재료 레벨링 및 2차,개조를 위해 세계일주 중입니다.
이제 다음 목표로는 대위덕을 위한 도올을 뽑아야할것 같은데 지금 세계일주 겸 레벨을 올리는 시점에 고천극을 팔고 도올을 팔아서 같이 성장을 시켜야할까요? 아니면 맹획을 뽑은후에 고천극을 팔고 도올을 뽑고 추후의 스펙업에 들어가야 할까요.. 더이상의 과금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릴거 같아 지양하고자 합니다.
고수분들의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
ps. 평일 플레이시간은 퇴근후 1~2시간정도 하고, 주말은 하루정도는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