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접었다가 다시 해보고자 돌아온 복귀유저입니다.
현재 상황이.. 그 당시 거상을 접는다고 패시브 장수들까지 다 갈아버렸던 상태라 용병창의 상태가
250 대남
250 증장
250 각혼돈
250 음양
200 각뇌공
200 페르
200 맹호
요렇게 있습니다.
여쭤보고 싶은것은 앞으로 템이나 용병을 구매하는 순서나 효율에 대한 점입니다.
현재 증장 스펙은 공명갑투에 변바투 착용중이구요, 뇌의 진법은 5lv입니다. 뇌격셋과 증장부는 없고 현재 재료랑 지전 모아서 만들 예정입니다.
현재 설날 이벤트를 준비하여 캐쉬는 25만원 정도 충전해둔 상태구요, 스펙업을 위해서 순서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경로를 생각 중입니다.
- 설날 이벤트 때 고천주의 가격이 더 오를 것이므로 지금 지전화 해서 가지고 있는 지전을 합쳐 고천주 구매
- 설날 이벤트 때 봉돌 세트 상품이 나올 확률이 높으니 코술사, 삼미호 고용하고 남은 지전 킵해서 돈모아 고천주 구매
어떤 방법이 효율적이고 노탱수룡을 진입하는데에 조금이라도 더 편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꼭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