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롤 , 배그 지겨워서 뭔가 캐릭을 키우고싶은데 메이플은 싫고 할만한 게임없나? 고민하던중
일주일전부터 거상이 알고리즘에 다시나오길래 예전에
청랑 순비연으로 방벽치고 사두질하다가 거타 와서 접었다가
요즘 거상 재미있나? 하고 향수 맡으러 다시왔는데
사실 거상 지식도 많이없고 본캐 온라인이다 뭐다 할때 사두질만 하라길래 하다가 접었엇는데
매일 일일퀘깨서 호선끼라고해서 막상 해보니 쉬웠다 호선 굳이? 살필요는 없을것같고
처음 왔을때 사두질로 증표 얻고 짭호선 얻은뒤 매일 5개씩 돌고
호송딱하러 갔는데 250음양사 쓰니까 정말 송어인이 살살 녹아서 기분이좋았다.
얼른 돈모아서 사천왕 다문천왕 만들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송어인 잡던중
기린에 근원을 캐는게 돈이 더된다고 해서 가봤는데
클릭전쟁이 너무심했다.. 또 나올땐 진짜 너무좋은데 첫날은 2시30분 사냥해서 10개 캣는데
둘쨋날은 2시간동안 4개나와서 다시 송어인하러갔다.. 근원은 안나오다가 나오면 기분이 진짜좋은데
또안나오면 울적해지고 비싼이유가있더라 ㅈㄴ안나와 돈 모으면서 신수 환수 알아보고 사실
석상 쓰는법도 몰랐는데 유튜브에 또 정리잘해놓은 영상도 많더라
그래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현무 만들려고 재료 다샀는데 신등레벨이 95여서 못만들더라
주간퀘 기다리면서 돈이나 모아야지 하다가 부처님오신날 300%이벤때
와.. 이건 진짜 오늘 현무 키우고싶다.. 하는마음으로 방법을찾던중 아직 손병도 하나도못먹어서
귀서쓰긴아깝고 찾아보던중 환생의서 가 눈에 들어와서 이거쓰면 1부터시작하니까
퀘스트 처음부터 다시다깨면 100은 되겠는데? 생각이들어서 환서먹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ㅈㄴ멍청했던거 같은데 퀘스트를 처음부터 시작 하는게 아니더라..
환서먹고 현무 만들어서 키울려고 단군의 거울도 샀는데
봉돌이랑 가격차이가 너무심하더라 봉돌사서 팔고삿으면
더이득인데 아휴.. 가슴아파 송어인 좀더 패야지..
근데 송어인 아무생각없이 노가다하는게 재밌어 근데 다문 언제만들까?ㅎㅎ..
하루에 한 3시간씩하는거같은데 하루에 1억씩만 모아봐야징
그리고 토벌도 이번에 처음 해봣는데 경험치 지리더라.. 사람들이 어케렙올리는지 알았어
그리고 이건 오늘 알았는데 E스킬 설정으로 한번 눌러 놓으면 계속 쓰더라 스킬.. 나 계속 스킬연사 켜놓고
버튼 꾹누르고잇었는데 ..헛고생했다 님들은 다 예약시전으로 편하게 사냥하고있지?
나같이 바보짓해서 힘들게 사냥하지마.. 거타 올뻔했지만 빨리 다음주 와서 토벌하고 신등퀘해서
현무만들고싶어 ㅋㅋ 기린재료 너무비싸.. 다문 올해 볼수있겠지? 사천왕 뽑는게 튜토리얼이래
튜토리얼 줫나 어렵다. 물정은 이제 상급 직전 재료로 모은거 또 돈나간디..
그래도알캐서 몇천만원 벌때보다 송어인은 상재하면 억은 나오니까 송어인 잡을때 기분이 좋아유~
또 바보짓 하면 글 적으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