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240 일남 여동빈
225 광목
210 각도올
202 각뇌공
250 강허영
190 각아르
190 개흑룡
190 각선무
190 각시호
210 발석거
210 라시야
210 김유신
용병칸은 이렇게 있습니다.
(라시야 발석거는 접을때 당시 풀백 필수다 이런얘기가 있었어서 풀백으로 키우고있었습니다)
홍길동, 대위덕 준비중이고 항삼세 가고싶어서 중국도 넘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일본에서 보쿠텐, 맹획, 초선, 주몽 재료 다 챙겨가며 세계일주 한번 찍으면서 중간중간 도철 아이라바타 챙기는게 맞는지
전설장수는 나중으로 미루고 한단계씩 올라가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일 - 대(도철고용) - 조 - 중 순으로 돌면서 전설장수 준비 하는게 맞는지
중국 가서 도철부터 빨리 만드는게 맞는지 다음 앞길을 못정하겠습ㄴㅣ다..
그리고 허벤 가신분들 보면 부동쓰시는분들도있고 항삼세쓰시는분들도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어떤건지 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게
주작깃 주작의 주작반지
변아마 아마반지
이렇게 장비를 하면 주작3셋 아마4셋이 되는게 맞나요? 만약 그렇다면 이 템셋 효율은 어떰지 궁금합니다!
이야기가 길었네요.. 조언, 충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항삼세는 대만입니다
복귀 3일차입니다 구글링 겁나해서 대충 생각해봤는데 현금술로 명왕 재료 다뽑을수있다면 각도올 각도철 아이라바타 선으로 뽑아서 전설장수 풀백작업하는동아 렙올리는게 맞고 현금술 없으면 일단 지금 국적에서 뽑을수있는 얘들 레벨링 우선입니다 .현재 일남이니 보쿠텐 작업부터 시작하시죠 광목+강허영+여동빈은 태진이 끝입니다 그이후는 1격수 추가 및 항삼세 or대위덕 1개 있어야하고 풍백셋 도배에 템좀 껴주면 1격수추가만으로도 사냥터업이 되겠지만 피로도가 좀 있을거같으니 1격수 1명왕 정도하고 올라가는거 추천드립니다 라바타는 비싸지만 빨리 뽑을수록 좋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q디벞이 가능하니 라바타 써도 그리 어렵지는않습니다 라샤는 풀백되있으니 주막행으로 보내시고 마지막 맹획 홍길동 보쿠텐 다찍고 나중에 인도 전설 찍을때 쓰시면되고 일단 일본에서 보쿠텐 작업 하시던가 조금 과금을 할수있다하면 도철부터 뽑고 신등작하고 대만부터 시작하는게 좋긴합니다 그리고 뽑을 선수들 목록정해서 국적 순서 정하고 직작풀백을 하시던지 아니면 사서 후다닥하시면됩니다 보탯은 취향차이입니다 다만 전설은 풀백까지해서 800~900따리는 받아야 한다고들하시는데 사실 거타안오시고 컨텐츠소모하면서 올라가려고하면 이말이 맞는거같고 나는 각광목 빠르게 올릴거다하면 그냥 하시고 싶은만큼만하고 사냥터 업이 우선일거같습니다 그리고 장비 세트같은경우는 청룡갑투 변아마 정도로 가성비로 챙겨가시거나 좀 좋은거 끼고싶다 하면 주작갑투 변아마 ,풀주작반쌍 이정도로 마무리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다만 템은 사실 젤 나중에 가셔도 무방합니다 딜체감은 아이라바타가 최고로 많이 느껴지실겁니다 그다음이 유틸을 위한 항삼세 or 격 추가 대위덕입니다 현금술가능하면 도철코끼리 뽑아서 레벨링 그리고 귀서먹으면서 전설작 +신등작 현금술 불가능하다 하면 지금 보쿠텐 작업하시고 필요전설목록에 필요한 일본 장수들 만들어서 주막보관 후 대만 넘어가셔서 도철 뽑을준비 그리고 전설장수 작업 그리고 조선 가셔서 전설장수 그리고 인도 가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그러면 아마 인도에서 홍길동이랑 라바타 2개다 뽑을수있을겁니다 다만 라바타는 비싼만큼 현금술이 필요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구글링까지 해가면서 도와주시니.. 너무감사드립니다ㅠㅜ 홍길동 뽑고나서 말씀대로 아이라바타 가려해보니 어차피 사냥터 변동 크게 없을거같아서 대위덕 항삼세 아이라바타 순으로 올리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