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왕으로 다문천왕을 가려고 호선 값 벌면서 현무를 키우고 있습니다(현재 205레벨)
초보자 군영에 일일 신수퀘가 하루에 3억정도 현무 경험치를 까주는데 이게 231레벨 미만만 받을수 있더라구요 ㅠㅠ
이걸 계속 하고 싶은데 레벨을 낮추려면 환생의서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일일 신수 퀘스트를 하기 위해서 환생의서를 먹어도 괜찮은 걸까요?
현재로서는 다문천왕만 하고 싶어서 풀보텟으로 뽑고 싶었는데 아니면 기린은 만렙을 한다고 하고
현무를 몇정도에 합치면 나중에 가도 문제가 없을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쇼!
보텟은 순전히 본인의 만족이라 합쳐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각천왕 시점에서는 큰 차이도 안나고요. 급하게 하실게 아니라면 제천두루마리 + 쩔경으로 천천히 키워보시는건 어떨까요? 환서값은 사냥하면서 생기는 수익에 보태서 다음 템 구매하는데 쓰고요.
감사합니다. 천천히 해보다가 합쳐봐야겠습니다! 혹시 제가 지금 조녀로 키우고 있는데 필수 장수를 고용하고 귀서를 먹는게 좋을까요??
으음... 유신이 말고 조선에서 데려갈 장수가 더 있을까요? 굳이 마조 대신 최무선을 뽑는 경우가 아니라면 당장 조선에서 데려갈만한 장수는 없어보여요.
그렇다고 지금 전설장수를 준비하기에는 아직 다문도 안나왔고, 전설장수 만드는 비용 + 손병 최소 1개 이상 + 2차식객명부 등등을 생각하면... 신등을 빠르게 올리려고 쓰는 용도가 아닌 이상 지금 귀서는 쓸만한 이유가 딱히 없을거라 생각해요.
굳이 이유를 만들어서 가려고 한다면 일본 가서 각세쓰로 추가 마저깍 챙기는거? 그런데 이것도 당장 귀서를 먹어야할 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현무 키울 때 미실 있으면 좋다고 해서 미실만 고용한 상태인데 일단 조녀로 계속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무나 본캐 투자 ㄴㄴ 어떻게든 다문부터 뽑는게 마음편해도 각성하면 보텟차이 거이 안나요
감사합니다! 바로 합치는게 마음 편하다고 많이들 말씀해 주시네요!
본캐 230때 경험치 태황 하나까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