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4일차 거린이 입니다. 답변주신분들 덕분에 삼문에서 모은 상재와 잡템들을 모두 처분하여 200>250음양사로 바꾼뒤 거북궁사 진출했습니다. 경험치가 훨씬 좋아서 만족 하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용도 관련 퀘스트 들을 깨는 중인데요 퀘템이 퀘스트 한개당 적게는 100만 ~ 많게는 일,이천만씩 소모되더라구여 무과금인데 이걸 깨야 하나 싶습니다.
다잡기엔 너무 시간낭비라서 왠만하면 육의전에서 사서 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아 파오의탑에서는 심정을 줘서 오히려 이득이던데 나머지 퀘스트도 깰만한 가성비가 충분히 있을까요?? 신용도를 꼭 올려놔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캐쉬이벤때 현질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는 중인데 언제 이벤트를 할까요?? 그리고 50만원 정도 하면 다문이랑 광목중에 뭐가 나을까요?? 첫사천왕은 다문이라 하시는데 두번째 사천왕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신용도 -> 환수, 흉수, 사천왕, 명왕을 가기 위해 필요합니다.
신등 100만 찍으면 별로 할필요 없는거군요
2차 전직할때도 800만인가 필요하다고 그러시네용 저도 아직 2차는 근처에도 못가봐서...ㅋㅋㅋㅋ
캐시이벤트는 5월달 어린이날때 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