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해서 새 섭에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광목, 증장은 해본적도 없고 취향도 아니라 안할겁니다.
다문이랑 지국은 해보기도 했고 잘 맞습니다.
다문보다는 지국이 더 끌리긴 합니다.
다만 지국은 노무기시 쓰레기라 선다문 먼저 갈까 하는데요.
다문 똥보탯으로 지국가기위한 사다리로만 쓸지 풀보탯가서 지국이랑 바꿔가며할지 고민입니다.
지국이 보스한테는 그닥이라고 들어서 추후 컨텐츠에 지국만으로는 무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힘들게 다문 풀보탯 갔는데 막상 주막임무만 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용.
노조형님들 지국 하나만 가지고 최종컨텐츠들 즐길만 한가요?
다문 몸값이 낭비가 될 수 있어요. 노무기라 고통스럽긴해도 예전보다 상재도 잘나오는편이라 하시고 싶은 지국먼저 가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