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클이고 클라들 패시브 싹다 만랩입니다. 거미요괴 사냥중이며 본캐 전설장수 제료 맹획 주몽 다모았습니다.
자본은 약 50억정도있고 상재하고 하면 맹획 주몽 둘다 나올꺼같네요 지국은 풀백호 고천 화염셋 지국부 태반쌍이고
향삼은 렙 240입니다. 끼리는 없고.. 필요성을 못느낌. 4클 거미요괴하다보니.
지금 고민인게 태섭가서 원망 절망 잡아봤는데. 너무 재미있더군요.. 맨날 4클 사냥만하다가 보스사냥하니 신세계?
태섭인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잡음.. 그때 조합은 지국 향삼 야차 패싶 조녀2차로 딜넣었는데.
절망은 잘잡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고민인게 클라좀 정리하고 돈좀 모아서 지국 조녀2차 절망을 잡을지
아님 좀더 노가다해서 다문 야차를 뽑고 원망까지 노려볼지.. 아님 허벤저스를 할지 고민되네요..
지금 명왕은 향삼뿐이라.. 아 참고로 맹획 풀보텟입니다. 봉돌도 지금 한 60개정도 들고있고.. 대위 향삼으로 원망이 가능한지도 궁금하고.. 야차가 꼭있어야대면 좀더 싼.. 다문으로 보스 진출해야 되는건지.. 아님 광목으로 바로 전향해서
백안귀 4클하다가 돈모아서 진입해야되는지 고민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