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랩다문 노무기에 나머지 교복이랑 속성강은 다 맞췄습니다.
지금 고민은 어린이날에 끼리를뽑느냐 아니면 지금 코끼리주술사를뽑느냐 이게 고민입니다..
지전은 한 30장 정도 있어서 리틀끼리를 만들순있을거같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리틀끼리를 246까지 랩업하는것도 문제같네요..
지금까지 계속 함께한 각뇌가 230렙인걸 감안하면... 246을 쩔경으로 먹이는건 저에게 너무나 먼 얘기같아서요
노무기 다문으로 경치준수한곳에서 사냥하는것도.. 검창병이 최대여서...
그냥 원조끼리를 가는게 나을까요..? 무기값퉁친다고 생각하고...
원조끼리vs리틀끼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번 어린이날 다들 봉돌할인 없다고들 예상하셔서 정말 봉돌할인 없다면 리틀끼리가시고 리틀끼리 업하면서 추석까지 지전 모아서 부족한건 봉돌할인 루트로 저라면 갈꺼같습니다.
250주박에 흑련차면 해결되는거아님?
무기값이 후덜덜해서..
무기 보단 몬스 터 만 드 는것 이 싸게 먹히죠.
저는 상단 분중 무기장이잇어 부탁해서 직접만들엇는데요... 캘수잇는재료달은 다캐고. 봉힘파편은 국적우호도 다바꾸고 부족한거 구매해서 대충 45선에 제작함..
무조건 주박2 가세요 끼리 없어도 체감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