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 250찍고 이곳저곳 사냥하다가 명왕 목표로 해서 저번주에 대위덕 먼저 뽑았습니다.
야차보다는 대위덕이 먼가 좀 더 끌려서 갔는데.... 원래 그 이후 진로가 광목인데
저는 허벤까지 가면서 사냥할 생각이 없어요.... 그냥 원격수 광목을 해도 재미가 있을지
아니면 지국으로 방향을 돌려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현재조합이
대남 250
다문 250
대위덕 201
각도철 245
패시브들 245
아이라바타 225
나머지 필수장수들...
사냥 선호도는 너무 지루한 사냥보다는 살짝 끄적거리면서 사냥하는걸 좀더 선호하는거 같더라구요
플레이 타임이 그렇게 길지가 않아서....
이번 사천왕 찍고 적당히 즐기다가 접을 생각입니다
고수분들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원격수 광목 너무 별로입니다..다격수 아니면 재미도 없고 데미지도 별로고요..
저도 다문하다 광목 햇는데여..(저때는 허벤 이럼말 거이없엇거든요...)근데 광목 뽑고나니 허벤 이라 친하는 다격수나와서 맹획뽑고 대위덕 뽑고 해보니 딜은 쌘데 솔직히 손이 많이가서.. 다시 다문이나 할까하면서 장비 채울 돈모으다보니 허벤도 익숙해져.. 괜찮드라구요... 우선 여기저기 사냥터들 클탐이 10~12초 안에 왠만하면 다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