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고천비 다문 아이라바타까지 나와서 대위덕을 뽑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을 가는 김에 전설 장수 풀백 작업을 시작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혹시 전설 장수를 너무 빨리 준비하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만약 위처럼 한다면 굉뇌가 없어지니 대위덕이 나오고 연옥, 호옹을 진출 하기 전까지는 조합 스킬 불세로 신수부를 터트리려고 합니다.
아니면 그냥 흉수만 딱 뽑고 다시 대만을 간 후에 2번째 명왕을 준비 할 때 전설 장수를 준비할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저는 준수한겸치+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할때 전설 준비했어요
광목으로 끼리 위덕 만들고 백안귀진입하면서 풀백작 시작했는데 좋네요
전설장수는 기본적으로 용병칸을 많이 필요로하기때문에 다른것과 같이 맞추는건 비추합니다 또한 풀백을 하신다는건 고랩전직하겠다는거라서 고랩사냥터에서 안정적으로 사냥이 가능할때 추천합니다 전설장수가 가격이 싼편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보조이기때문에 사천왕,명왕 세팅을 끝내놓고 하는걸 추천합니다
다문 아이라바타 만렙찍으셨나요? 아니라면 만렙부터 ㄱ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