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시간 정도(주말엔 좀 더 많이 합니다.) 아주 라이트하게 즐기고 있는데요
장수 만들고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데, 매일매일 용암게만 잡으니까 좀 지겨운 면도 생기네요.
풀보텟 이런 거에 연연하지도 않고, 템이 필요하면 그냥 현질을 하는 편인데 고수 분들이 쓰는 템들을 하나씩 모아
착용하면 아주 드라마틱하게 사냥이 변할까요? (용암게 도발부 기준 12~15초 정도 걸리는 듯 합니다.)
어떤 목표(생시, 마을? 아니면 천천히 장비?, 사천왕 명왕 계속 만들기?)를 가지고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초선, 주몽, 맹획 < 요 세가지를 만드는 중입니다.
현재
본캐 - 조남(전설장수 및 신등 올리느라 귀화) 250. 물정(상급), 풀공명, 서총저격총, 청룡부
다문(보텟 500초반)- 250, 4사령 주작손, 쌍백수정 가락지, 고천비, 다문부, 무신다문, 반고/낙수셋
야채(보텟 607) - 225, 아마셋(기간제), 쌍백수정 가락지
코끼리 - 풀공명, 상아 착용중
음양 - 250, 강주박 사용 중
김유신 - 242(전설용)
맹호 - 242(전설용)
각서산 - 213(전설용)
각크라 - 217(전설용)
개거북 - 203(전설용)
유방 - 230(전설용)
개발석 - 240
주막
각라샤 - 200(언젠가 쓸 거 같음)
개화룡 - 200(전설용)
각뇌공 - 238(꺼낼일이 있지 않을까요)
천천히 전설(풀보텟 아님) 만들면서 본캐 신용도 800만 되면 2차 전직을 하려고 하는데 그 전에 환서를 한번 먹어야 할지 이런것들..(어차피 시간 싸움인 듯 합니다)
보통 오래하신 고인물 분들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