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철학 논고
1. 거상의 인벤토리 시스템 비효율성에대한 논고
1.1 거상의 인벤토리 갯수는 120 개이다
1.11 용병 및 주인공 캐릭터의 인벤토리 10개 곱 12
1.2 거상의 인벤토리 시스템은 비효율적이며 불편함을 초래한다
1.21 거상의 시스템은 평균적인 Rpg 방식과 다르기때문에 특수성을 부여해야한다
1.211 각 용병의 전투마다 전리품 따로가져가는 방식이다
1.212 전체 적용을 제외한 물품 구매 및 사용시 각 용병에게 적용되는 방식이 사용된다
1.213 각 용병 및 캐릭터마다 소지할 수 있는 무게가 다르다.
1.22 현재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인벤토리슬롯 은 30개 내외이다
1.221 드롭아이템 /부활 소비아이템 / 포만감아이템이 대부분이다.
1.2211 이로인해 나머지 슬롯은 공간낭비가 진행중이다
1.3 아이템에대한 비효율성
1.31 이벤트기간제 및 거래불가 아이템의 값이 다르다
1.311 슬롯을 비효율적이게 사용중이다
2. 현 시스템은 비효율적이다.
지금 거상의 현 인벤토리는 너무 불편하며 구시대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개선방안입니다
1. 용병의 총 무게를 통합합니다.
2. 인벤토리 슬롯에대한 개선방안
논고의 1.1에 보시다 시피 120슬롯입니다
장비템/소비아이템/기타아이템/캐시아이템
으로 나누어 더 높은 시각화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동일 한 슬롯 및 동일개수로 통합하는게아닌.
ex. 40/25/35/20 슬롯으로 나누어
주로 많은 종류가있는 장비아이템
루트 및 회복, 부활류가있는 소비아이템
루트 및 제작, 지전, 드롭탬이있는 기타아이템
각종 도핑 및 캐시 아이템 내려받기가 가능한 캐시아이템
칸을 나누어서 효율적으로 슬롯을 이용하게만듬
그렇다면 우리는 1.21에 관한 문제점에 봉착하게 되는데요
이는 기술적인 부분이라 실현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즉시 모든 용병에게 적용되는 포만감 및 전체부활
(ex.반계탕, 삼색채경단,단약류)
아이템과다르게 개별로적용되는 아이템혹은 주인공 캐릭터만 사용가능한 아이템
(ex.십전대보탕, 천하장사, 도핑류, 각종 회복류아이템)
들은 천하장사 및 각종 도핑류 아이템은 어짜피 사용이 주인공캐릭이기때문에 사용시 바로 주인공캐릭에게 적용됨
으로 개선을하고
부활 및 회복 아이템은 드래그앤 드롭 시스템으로 인벤토리칸에서 드래그앤 드롭시 용병에게 즉발 적용하여
편의성을 촉진시키는 방향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각 아이템 종류마다 (장비,소비,기타,캐시)
슬롯당 아이템 최대 소지 제한을 각 다르게 할당값을 주는겁니다
ex. 장비아이템 300/ 소비아이템 1000/ 기타아이템/500 캐시/300
이유인즉슨
장비 아이템은 근수도 높을뿐더러
드롭템으로 파밍, 외변용 아이템까지 고려하면
종류가 가장 많기 때문에 슬롯은 많되 할당값은 적어야된다보고
소비아이템은
근수는 작지만 회복류 아이템이기 때문에 슬롯은 적되 할당값은 많아야 된다고봅니다
이런식으로 효율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패치를 신속하게 해야 지금에도 계속잃고있는
기존유저의 불만이 많이 적어지지않을까 사료가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주머니증서로 재화를 소비했던 유저에게는 원하는 아이템 종류 확장증서를
지급하면서 역차별성까지 고려한 패치를 해주셨으면합니다
아울러 이익을추구하는 집단이기에 확장증서를 캐시로 판매를 4종류를 하신다면
더높은 수익창출을 해낼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큽니다
다음시간엔 포만감에 관하여로 찾아뵙겠습니다
이거 나도 기획자 올렸는데 뭐,,, 동감하시는분들은 가서 추천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