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말에 하다가 요번에 복귀했습니다
추적자 반자사만 2클로 돌리다가 접었었는데
접기전에 신단중남이랑 유방을 180가량까지 2계정을 키워놨습니다
이게 새로운 반자사 캐릭 만들려고 만들어놨던걸로 기억합니다
돈은 예전에 있던 템들 팔고나니 8억 조금 넘은 돈이 있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 본캐 말고 저희 형이 하던 대녀190레벨가량 되는 국가 다 돌고 김유신 맹호 혼간지 개봉비 발석거 원화 미실 페르난도 등등 있는 계정이 있는데
이걸 반자사로 살리면 어떨까 싶은데 손병도 4개 먹어뒀고 용병주막도 늘려놨고 그때 들어간 돈만 20억정도 되는거 같아서요
반자사 고수분들이 보시기에 이걸 살리면서 반자사를 계속 업글해나갈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신단중남 유방 180레벨 가량 되는 애들 데리고 기궁200짜리로 세팅하는게 나을지 여쭤봅니다
아니면 차라리 현금술을 써서 어떤 반자사를 세팅하는게 효율이 좋다 하시면 그것 또한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본캐도 들여야 하는 돈이 꽤 됩니다 형 계정과 상황은 비슷한데 요즘에는 거궁잡다가 본캐210 되면 짭호선or찐호선 껴서 송어인 잡는게
주 루트라고 하더라구요
개흑차로 삼문잡다가 접었어서 여기에도 돈이 들긴 하는데 반자사를 먼저 세팅하고 싶긴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 제생각엔 본케가더 웬만큼 크고하시는게 좋아보이긴해요. 기궁반자사가 극효율을 내서 기궁반자사 하시다가 반자사가 좋고 클릭버릇이 완벽히된다면 추후에 바꾸는게 가장좋아보이는게 제 견해입니다.
효율만 따지면 기궁이 제일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