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국 유저입니다.
차근차근 보스잡이까지 올라가려고 커가는 중입니다.
현재 지국 (불진법/고천검/풀황/지국부/화염셋)
항삼세/강주박/ 노부/ 보유중이고 초선 재료장수 레벨링 중입니다.
이후 끼리랑 최무선을 만들 생각이며..
원래는 이제 이사이사이에 각난다와 각쎄스를 챙겨가야지 하는 마인드로 키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무선이 생기게 되면서 아무래도 용병칸이 모자를듯 하여 기존에 각난다 각쎄스를 챙겨서 보스사냥을
하려고 했던 입장에서 하나를 버려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현재는 각난다 보유중, 각쎄스는 백종중입니다.)
이미 보스사냥을 하고 계시는 고수분들 입장에서 저항깍은 누구를 챙겨가는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최무선제외 끽해야 한자리 ? 만드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해서요.. 어떻게든 손컨 연습해서 2마리 저항깍을 더 넣어야할까요 최무선제외?
- 과거 세얼간이를 모두 만들어둔다(각난다/각즈미/각쎄스)
- 노부와 조합스킬이 있는 각쎄스만 챙겨간다.
- 때에 따라 다르니 각난다/ 각쎄스 모두 준비해둔다..
등등.. 이미 사용중이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당..
보통 몇마리의 저항깍을 사용하시나요? 저항깍장수들의 순위도 부탁드려욥
일단 저는 끼리 돈모으고 있었는대 요즘 메타가 2격수 아니면 다격수로 가는거 같아서 무선+지국 2격수로 가면서 끼리까지 준비할까 생각중입니다. 무선이를 그냥 마깍으로만 쓰려고하니 지속시간이 10초밖에 안돼서 2격수로 가면서 끼리 그리고 위에 말해주신 세얼간이 준비하려고 합니당
일단 2차패치가 나와서 바뀌어보아야 알겠지만 무선보단 일단은 노부가 우위인것 같아 저는 다격용으론 노부를 쓸생각이에용 와 셋다 준비하시는군요ㅎ 저는 고민이네요 둘을 챙겨갈지말지.. 주막칸이 널널하지가않아성
일단 각난다
각쎄스까진 할필요없을까요? 노부랑 조합스킬떄매.. 고민이되더라구요 룡때매 순비연 빼면 빙벽대타로 각난다가 더 나으려나..
지국의 경우 각세스나, 각난다중 한개만 쓰셔야될듯 어짜피 아즈미는 잘 안씁니다
그러게요 일단은 저도 각즈미는 배제하고 각난다는 이미 보유중, 각쎄스는 일단 백종중인데.. 각쎄스를 쓰면 조합스킬이 있고(속도) 각난다를쓰면 빙벽이랑 같은 사벽술있어서.. 뭐가 더 메리트일지 모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