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번 설을 맞이해 복귀한 거리니 입니다 제가 드디어 첫 신수를 뽑게됐는데요
(복귀로 석상을 줘서 수월하더라고요)
신수 추천좀 받으려고 글 적었습니다 지금 현재 사천왕까지는 생각안하고 있지만 신수에 따라 사천왕 가는게 달라진다고 해서 좀 신중하게 결정해보려고합니다ㅠ 좀 찾아보니 초보자는 다문을 추천하던데
- 현무로 무기 없이 사냥 괜찮을까요? 원래는 제가 퀘스트 깨는걸 좋아해서 하늘공격이 가능한 (현무,청룡) 생각중이였는데 다문은 초보가 하기 좋고 증장은 돈이 많이 들어가고 효율이 아쉽다고 해서요..
- 청룡은 요즘 인식이 어떤가요 공중몹은 잘 잡는 편인가요?
-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당 감사합니다
1. 현무는 무기가 없거나 장수세팅이 안되어있으면 사냥이 불가능합니다. 2. 범위가 매우 좁아 거진 단일몹격수라생각해야합니다. 템과 장수 조합이 갖춰지지않으면 사냥이 어렵습니다. 3. 첫 사천왕은 효율이 어떻건 자기가 하고싶은 사천왕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다문을 추천하는 이유가 사천왕 막나왔을때 돈없이 가장 효율내기 쉬워서 많은분들이 추천하나, 남의 말만 듣고 다문갔다가 바로 다른천왕준비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유튜브에서 사천왕들 영상 많이 찾아보시고 여유가 되시면 테섭에서 천왕뽑아서 플레이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첫 신수라 기대가 크실텐데, 4신수는 전부다 호선 미만잡입니다..첫 신수는 사천왕트리를 결정하는 길목중 하나이지 새로운 격수를 뽑는다...라는식의 인식은 아닙니다. 그나마 사냥할만한 주작도 얼음성이 한계이구요. 신수를 뽑고 최대한 기린을 빠르게 가져가 계획세워놓은 보텟에 천왕을 빠르게 뽑는게 가장 시급한일이니 상재사냥 열심히 하시길...ㅠ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제가 만들고 싶은거 만들고 추후에 사천왕 생각해봐야겠네여 ㅠ
사천왕가실거를 첫 신수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