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 슬픈 날이네요
결론만이이야기 하자면 드디어다문 누나가탄생 했습니다 보텟은 635받았어염ㅠ
원래 계획은 풀보텟 다문누나인데 낙수셋이 적당한가격에 올라와서 사고나니…충돌적합체를 시전하였 습니다 아무튼 다문탄생이욤~><
일단 다문을 만든후 낙수셋과 반고셋 물진5강을 다문누나에게 선물해 드렸습니다
소탕령1회를돈후 140대가데더라고요 그후 화거에서 플레이후 190을 찍었습니다 상단원분들 조언을 들은후 오문을 가였는데….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거짐 송어인 경벤급의유져들이 아마 다클라 같아요 ㅠ
어차저차 잡아서 다문 누나 1업해서 현제 191렙입니다
처음에는 다문누나 컨트롤적응이 안뎃는데 이제 감좀 잡힌거 같아요 ^^
이날은 기린이랑 여차저차 해서 15시간플레이
했네요 손목이랑 손가락이 아프지만 다문누나 뽑은후
거상의 새로운 재미를 알아버렸습니다
이제 강주박과 사사령주손 명왕누나 형들 만나는 날까지 오문과 검창에서 살아볼게요~^^
다들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욤
글쓴이 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