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문 250
(고천비+무신다문+다문부+낙수셋+4사령+주작손+우정반쌍)
야차240
(아마셋 + 우정반쌍)
일남본캐 250
(서총+청룡부)
아이라바타 250
(파동)
음양250
(강주박)
유신+개발석+개지진+각크라슈미+유방+개거북
(초선 만드는 중)
주막 : 각라샤 외 각종2차 장수
대충 이렇게 해서 각사문을 잡는데 대위덕이 없어서 그런지 도발부 기준으로 20초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야채가 걸어가는 동안 진형도 잘 깨져서 몹도 많이 남아요…
각사문을 안정적으로 잡으려면
다른거 다 치우고 대위덕이 우선인가요?
그리고 야채 < 항삼세 인가요?
부동명왕도 만들고 싶은데 뭐부터 하는게 가장 효율적일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일단 각사문 맵이 호웅이나 신선곡맵처럼 중앙이 뚫려있는게아니라 도발컨하기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다문 첫명왕은 대위덕을 많이 선호하는편이구요. 우선 강주박과 파동, 교복셋에 고천비면 각사문잡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몹이 많이 퍼져서 상재효율이 안나오는것일테고...대위덕을 빠르게 가져가시는게 좋은방법일듯합니다. 야차와 항삼세는 상재사냥이냐, 상위보스사냥이냐로 나뉘는데 상재사냥과 중상위보스 (원X신 미만)는 항삼세가 더 좋습니다. 우선 대위덕을 가져가시면 도발부사냥 11~13초 나올겁니다. 대위덕이후 파동으로 딜을 올리실지, 항삼세로 좀더 안정적인 사냥을 가져갈지 선택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