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1차 중남 250(여동빈)풀공명 청룡부
광목 250(노무기)4주작 청룡의 풍백셋 반고셋
맹획 220(노무기)아마갑 4공명 풍백셋 반고셋
250 염력 강허영
235 당나귀
230 김유신
230 개봉비 →그냥 나중에 강허영 치려고?..
236 각뇌공
193 순비연 →전직 쾌 도전모드를 위해..
202 류방
202 항우→넣을 친구가없어서..
주막 미실 . 페르
물정 바정 상급(승급가능)
진형 진법 x
태진9-12초
백안귀 개쳐맞으면서 터지구요
현재 15억정도 있습니다
현재 죽도록 태진 패고있는중인데..앞으로 뭘해야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음..광목 무기?광목부?진형진법?
아니면 각도올작업해서 레벨링?뭘하던 결국 태진 지박령인건 변함없겠죠?^_^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신등 116 본캐 2차 하게된다면 뭐가 변할가요?
나중에 저는 지국이 하고싶은데..뭔가 지금 갈아타기엔 굳이 광목과 맹획뽑은 이유가 없는거같고..정체성에 혼란이 왔습니다..저의 앞으로의방향좀 제시해주실분..
뭘해야할까요?사냥을 하더라도 목표를 가지고 하고싶습니다 내가 지금 태진을 패고있는 이유를..알고게임하어싶어요 진로좀 잡아주실 고수님..부탁드립니다
수익을 얻어서 템을 사거나 조합 맞추기 위해......
저도 님이랑 같은선상에 있는 다문천왕 유저입니다. 솔직히 광목의 무기 필요성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경우에는 강주박까지 만들었고 저도 님과 같이 15억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다문이기에 고천비를 가면 너무 터무니 없는 금액을 모아야해서 어린수인을 뽑아 만렙을 목표로 레벨링을 하면서 돈을 모으면서 돈이 될때마다 각성 흉수 재료몬스터를 구매하고 어느정도 갖춰졌다 싶으면 해당명왕의 재료를 직접 캐러다닐 생각입니다. 저도 님같은 상황인데 사냥 한두시간만 해도 지겹더라구요. 마냥 오문을 잡을순 없고 그래서 저도 원래는 무기를 목표로 하다가 오문조각 1000개정도캐고 그냥 어린수인 뽑아서 레벨링 하면서 야채명왕 재료를 직접캐러 다니자로 생각을 바꿨고 야채만들 몬스터와 어린수인을 레벨링 하면서 돈이 모이면 자동적으로 무기값은 모일꺼라 생각해서 저도 목표를 아예 바꿔서 이렇게 진행할려고합니다.
아마 저도 님처럼 게임의 목표가 없어서 많이 지쳐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생각하니깐 다시 하고싶은 의지가 생기더라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