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증장은 템빨이 가장 영향받는 사천왕이라 초보한테 추천을 다들 안하시더라구요
현재 제 상황은 이벤트에서 받은 거불 아마3셋, 거불 200원공석상 2개가 보유중으로 210까지 거북궁사를 잡고있습니다.(신등 작업도 틈틈히 하고있습니다.)
자금5억정도있고 이벤트때받은 짭호선7일짜리 끼고있는데 아무래도 7일이후에는 짭호선수급하려고 매일 일퀘하는게
손해인것같아 근원노가다하여 람채화나 찐호선 구입하려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 람채화구입 (첫사천왕 증장)
- 찐호선구입 (첫사천왕 다문)
저라면 찐호선 사고 돈벌어서 증장갑니다. 돈없음 하지말라해서 다문햇다가 청룡다시뽑는중ㅋ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가슴이시키는 천왕가세요
저도 거린이지만 주제넘게 말씀드리자면 변아마 거불로 있으시면 변아마 효율좋은 사천왕 가시는게 사천왕템 셋팅하는데 도움이 더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무조건 람채화가면 증장 호선가면 다문으로 정할 필요없이 람채화나 호선은 다시 지전회수가 가능하니 본캐사냥하면서 사천왕은 천천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변아마 하나때문에 100억 넘을 용병을..?
마음이 시키는 거 추천합니다. 근데 왜 호선 람채화는 왜 결정해요. 그냥 호선 하다가 돈벌고 람채화 살돈 생기면 써보는거 어떤가요?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됬습니다..!
저도 증장을 하고 싶엇거든요.... 제가 2022년 1월에 시작해서 본케 240만들고 빠르게 다문만들어서 지금 오문 잡고잇는데... 다문 오길 잘햇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하면 증장가면 템을 맞춰야되는데... 그럼 무조건 현질로 커버쳐야되는데 .. 오문의 상재가 진짜 말이 안되요... 다문가면 그냥 상재로 돈 쓸어담을수 잇어요
다문으로 돈 충분히 버시고, 명왕까지 다 세팅하신다음에 증장가셔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 저는 그렇게 계획을 세웟거든요 무작정 증장가면 어짜피 기껏해야 수룡? 연못이무기? 그쯤에서 100% 막힙니다 진짜 오랫동안.....
선생님 다문 템은 뭐끼고 오문사냥하시나요?.. 다문은 오문에서 오래 사냥안해도 되나요? 상위사냥터는 언제 진출하시는지..
다문 하다가 범위 때문에 현타 와서 접으면 그게 더 아까울수도....(제 생각)
다문 노잼이야
걍 증장해라
저도 같은 입장이에요 전 증장 첫사천왕으로 가려고 해요 ㅎㅎ 알캐서 광탄->찐호선-> 직접 제작해서 찐호선 끼고 돈벌면서 청룡 뽑고 또 돈모아서 기린+고기뿔 들고 사냥중이에요 빠르게 가는것도 좋지만 좀 천천히 즐기려고 250 250 합칠생각이고 합치면 증장부랑 천왕주 직접 만들어서 끼려고 재료 모으면서 애들 만렙 찍고 못 캐는건 사서 하려구요 ㅎㅎ 하나하나 재료 캐면서 직작 하는 재미도 있어서 전 이렇게 플레이 중인데 질리지 않고 재미있어요 ㅎㅎ 본인만의 목표랑 플레이를 하시는편이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나도 증장먼저가려고하는데 하도 돈많이든다 민첩이전 영향크다고해서 멀리보고 선군다리가면서 각종템들 다구하고 가는길 택함 그러면서 청룡까지 쩔경먹여서 풀보텟이 목표임 물론 다른사람들가는길보다 멀겠지만 내하고싶은걸 해야 그게 내 게임이지 어짜피 모든 선택에는 후회가 존재한다면 하고싶은걸 하고 후회하셈
1 - 본좌는 필자와 같은 이유로 증장 대신 현무를 250까지 키우고 창고에 보관중... 그리고 청룡 키우는중 참고로 그전에는 증장이 메리트가 있긴했으나 요즘 증장이 너무 많이 증가해버려서 증장도 그전의 증장의 메리트는 많이 사라짐.... 대신 템값이 싸졌음.
여기는 이해가 안가는게 본인천왕가는걸로 물어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