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지 2년이 지나 이번에 복귀했습니다
복귀 후에 접기전에 만들어둔 250기린 232청룡을
합쳐서 증장을 뽑았습니다.(654보텟)
접기전엔 명왕이니 강주박이니 없어서 여러 BJ 영상 보면서 대충 진로를 잡았는데요
이게 맞을까 싶어서 글남겨봅니다
현재
206증장천왕을 키우고 있으며 250을 찍어가면서 혹은 찍고난 뒤의 진로인데요
250 각혼돈이 있어서 군다리 명왕을 준비한다.
그러면 증장과 군다리의 합동으로 투격수 사냥이 가능
그 후 야차명왕을 준비하고
증장+군다리+야차 셋이서 사냥을하고
전설장수로는 화목란을 보고 있습니다. 전설장수는 너무 먼 미래의 일이라서 일단 패스..
결론은
증장 → 군다리명왕 → 야차명왕입니다
근데 강주박 타이밍을 어느시점에 잡아야할지 모르겠네요
현재 250음양사로 주박걸면서 사냥중이고 사냥터는 궁기사육사잡고 있습니다 (18~20초)
마지막으로
206레벨 증장천왕 사냥터 추천 받습니다
아래가 현재 스팩(뇌진법 有)
증장후에나 군다리 후에 흑련 무기 낄건지 코술사 키울건지 선택은 본인
코술사는 비추천이고 강주박 타이밍은 흑련방울->각혼돈->군다리 순으로 올리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