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제 상황은 대남222, 기린 217, 현무 단거 달고 200, 각뇌공, 페르난도, 맹호(다 200), 250음양사 이렇게 있습니다.
기린과 호선으로 연못거북을 잡으면서 렙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궁금한 부분이 생겼습니다.
다문을 하는 경우 코술사, 대위덕, 마조? 등 순서로 진행되더라구요.
코술사의 경우 국적에 상관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서 문제가 없었는데, 대위덕 명왕(도올)을 뽑기 위해선 중국으로 가야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마조나 초선를 만들 때 대만 장수들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문을 말씀드리면:
- 전설 장수의 경우 나중에 다시 대만으로 돌아오더라도 중국으로 옮겨서 도올을 뽑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 아니면, 먼저 전설 장수에 필요한 대만 장수를 2차 전직까지 해두고 중국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까요? (각성은 국적에 상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신규 혜택을 받지 못해서 현재 김유신이 없는데, 김유신을 뽑으러 조선은 언제 가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 마지막으로, 현재 굉뇌 스킬을 사용하여 수호부를 터트리고 있는데, 국적을 옮기는 경우 수호부를 어떻게 터트리는지 궁금합니다. (국적에 따라 굉뇌가 나오는 조합을 맞춰야 하는건지.) 굉뇌 없이는 이동속도가 너무 차이가 많이나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사천왕(다문)을 뽑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조금 효율적으로 움직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결국 자기 판단 나름이긴한데요.
먼저 생각할것 - 현 시점에서 1. 청룡부 or 수호부(오) 2. 물정령(최상급)+바람정령(최상급) 만들들어야뎀 + 일석이조 도핑 3. 찐호선or무한리필호선 / 다문합친 후 1. 고기뿔팔고 > 다문부 2. 풀청룡(반지는 이벤트 지력반지 받으세요) 3. 낙수팔찌(각반이 비싸니깐 나중에) + 물진법5강 3. 강주박
위 모든것이 가능하고 돈이 남으면 > 중귀 + 도올만들고 / 아니라면 그냥 마조 하위용병 사다가 쩔경먹이면서 천천히 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