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거상 갤러리

쌀먹하고싶어요!

신구쌀먹 비회원 1.214 일 년 전 조회 3914

제 싸부님이되어주세요!

 

신구서버 쌀먹대장님은 누구신가요?

댓글 11
  • 천억이 비회원 106.101 일 년 전

    안 녕 ?

    • 쌀먹올스타 비회원 1.214 일 년 전

      바람처럼 스쳐가는 쌀먹과 이간질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언타이틀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노울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뽀동도 노을도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혐사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언타이틀 그저 난 혐사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쌀먹 기다리지 않는 노을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상단를 나는 끌어안았지 까르레디엠도 챠태식도 중요하진 않아 쌀먹과 혐사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쌀먹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혐사쌀먹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혐사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쌀먹~~

  • 쌀먹올스타 비회원 1.214 일 년 전(수정됨)

    大천억 쌀먹황제페하께서 또괴리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타락죽을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축지법이 아까워 그냥 걸어다니며 쌀먹계의 통일했노라

    • 레쓰비맨 비회원 118.235 일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ㅅㄲ

    • 쌀먹올스타 비회원 1.214 일 년 전

      바람처럼 스쳐가는 쌀먹과 이간질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언타이틀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노울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뽀동도 노을도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혐사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언타이틀 그저 난 혐사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쌀먹 기다리지 않는 노을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상단를 나는 끌어안았지 까르레디엠도 챠태식도 중요하진 않아 쌀먹과 혐사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쌀먹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혐사쌀먹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혐사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쌀먹~~

  • 삭제된 댓글

  • 1000억E 비회원 112.163 일 년 전

    천억이 접는다고 템팔고 지전팔면서 떠나는척 해놓고 다시와서 거상하는거 씨발새끼 ㅋㅋㅋㅎㅎㅎ접는척 지전정리하고 다시 와서 쳐하는 수법도 악질중에 악질이네 씹자식임 언타는 뭐하냐 저런애두고

  • 동주Ll 비회원 121.175 일 년 전

    여기 동주니도 있어요!!! 혐사해서 무소속 캐릭으로 지전팔구 이써요!!!

    • 쌀먹올스타 비회원 1.214 일 년 전

      바람처럼 스쳐가는 쌀먹과 이간질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언타이틀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노울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뽀동도 노을도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혐사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언타이틀 그저 난 혐사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쌀먹 기다리지 않는 노을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상단를 나는 끌어안았지 까르레디엠도 챠태식도 중요하진 않아 쌀먹과 혐사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쌀먹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혐사쌀먹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혐사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쌀먹~~

  • 힘이다 비회원 115.145 일 년 전

    연락해라

  • 레쓰비맨 비회원 118.235 일 년 전

    소근 소근 뒷담화 천억이

  • 쌀먹올스타 비회원 1.214 일 년 전

    바람처럼 스쳐가는 쌀먹과 이간질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언타이틀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노울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뽀동도 노을도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혐사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언타이틀 그저 난 혐사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쌀먹 기다리지 않는 노을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상단를 나는 끌어안았지 까르레디엠도 챠태식도 중요하진 않아 쌀먹과 혐사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쌀먹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혐사쌀먹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혐사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쌀먹~~

거린거린이
182.222
25
38분 전
공주ID
17
2시간 전
쿱 is 런
59.153
62
2시간 전
다문유저
211.241
40
2시간 전
ㅇㅇ
121.101
53
6시간 전
ㅇㅇ
121.101
98
18시간 전
123123
58.29
1009
하루 전
궁금한사람
211.246
166
하루 전
상담사
137
하루 전
이쑥갓
211.119
124
하루 전
현준페구케
105
2일 전
ㄹㄹ
218.149
117
2일 전
습아
210.108
339
2일 전
ㅇㅇㅅ
125.143
130
2일 전
ㅇㅇㅇ
112.170
131
2일 전
거상사랑
107
2일 전
봉황썹
116.89
78
2일 전
크르룩
1.246
192
3일 전
개구리
61.98
120
3일 전
ㅇㅇ
222.107
401
3일 전
아구몬이달려와
58.120
378
3일 전
구뚱땡
96
3일 전
1234141
182.213
449
3일 전
종바링
349
4일 전
사과_
222.232
421
4일 전
ㅇㅇ
121.125
363
5일 전
.....
220.85
337
6일 전
지지않는태양
59.2
789
6일 전
진짜안빼
118.235
563
6일 전
ㅇㅇ
175.202
447
6일 전
거린거린이
비회원 182.222 38분 전 조회 25
공주ID
2시간 전 조회 17
쿱 is 런
비회원 59.153 2시간 전 조회 62
다문유저
비회원 211.241 2시간 전 조회 40
ㅇㅇ
비회원 121.101 6시간 전 조회 53
ㅇㅇ
비회원 121.101 18시간 전 조회 98
123123
비회원 58.29 하루 전 조회 1009
궁금한사람
비회원 211.246 하루 전 조회 166
상담사
하루 전 조회 137
이쑥갓
비회원 211.119 하루 전 조회 124
현준페구케
2일 전 조회 105
ㄹㄹ
비회원 218.149 2일 전 조회 117
습아
비회원 210.108 2일 전 조회 339
ㅇㅇㅅ
비회원 125.143 2일 전 조회 130
ㅇㅇㅇ
비회원 112.170 2일 전 조회 131
거상사랑
2일 전 조회 107
봉황썹
비회원 116.89 2일 전 조회 78
크르룩
비회원 1.246 3일 전 조회 192
개구리
비회원 61.98 3일 전 조회 120
ㅇㅇ
비회원 222.107 3일 전 조회 401
아구몬이달려와
비회원 58.120 3일 전 조회 378
구뚱땡
3일 전 조회 96
1234141
비회원 182.213 3일 전 조회 449
종바링
4일 전 조회 349
사과_
비회원 222.232 4일 전 조회 421
ㅇㅇ
비회원 121.125 5일 전 조회 363
.....
비회원 220.85 6일 전 조회 337
지지않는태양
비회원 59.2 6일 전 조회 789
진짜안빼
비회원 118.235 6일 전 조회 563
ㅇㅇ
비회원 175.202 6일 전 조회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