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스쳐가는 쌀먹과 이간질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언타이틀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노울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뽀동:도 ”노을"도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혐사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언타이틀
그저 난 혐사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쌀먹
기다리지 않는 노을 등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상단를 나는 끌어안았지
까르레디엠도 챠태식도 중요하진 않아
쌀먹과 혐사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쌀먹 될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 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 하네
나는 혐사쌀먹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나의 뜨거운 가슴
그저 난 혐사일 뿐이야
진정한 이 시대의 쌀먹~~
재밌으라고 올린거?;;;; 쌀먹이아니라 글쓴이가 욕먹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