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복귀 후 다문 템까지 어느정도 맞춘 후 2차 전직 퀘 막 완료한 거린이입니다.
현재 조합은
중국본캐에
다문 (풀청룡반쌍 다문부 고천비 낙수셋)
대위덕 (명왕극)
코술사 (렙업 중)
각성안한 궁기
그외 2차or각성 잡 장수들 보유중입니다. (전설 없음)
원래 초기 목적은
2차 전직 전 초선 만들고 추후 주몽 등에 필요한 장수 풀백작까지만 해놓고 일본캐릭으로 2차전직하면서
야차 만들고 마조 재료 장수 풀백작 후 대만 넘어가서 마조 만들기
이거였는데요.
전설 장수/ 야차는 나중에 천천히 해도 된다는 말도 있고 코끼리/부동이 아직 없다는 점도 있어서 고민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설/야차 등을 스킵한다고 치더라도 대녀 or 일녀 중 뭘 할지도 고민되구요.
당장은 스킵한다쳐도 결국 언젠가는 만들어야하는데… 마조든 야차든 현재 일본은 거쳐야하는 상황이라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요즘은 마조를 가지않는추세 입니다 상위던전에서 별쓸모가 없기때문이죠 제 마조도 작업중인 최무선이 나오는대로 주막으로 갈 예정입니다.
일단은 아이라바타부터 만드신후 야차->부동을 추천드립니다 야차는 레벨이 깡패라서 빨리올릴수록 좋습니다 전설장수는 그 후에 만들어도 충분하고 야차를 만드실때 보쿠텐 작업을 해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바지락,주몽,맹획,노부차나 등이 빈칸에 들어가게 되겠죠
다문은 일남6:일녀4 정도의 비율이었는데 요즘은 일대봉(중남2차무기)낀 중남으로 대동단결되는 분위기입니다...아마 본캐들 리메이크가 없는이상 이게 유지되지않을까 싶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각성다문이 나온시점에 전설장수를 굳이 가야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라면 야차 -> 라바타 -> 부동 -> 2차전직 -> 다문 별자리 -> 명왕월 또는 고급명왕갑 순으로 템을 맞춰가면서 조광 -> 연호웅 -> 각사문 -> 도사귀 순으로 잡아보면서 12~13초안에 잡히는 구간에서 다문 레벨링을 빠르게 하고 각다문을 갈거같습니다. 각다문이 뽑힌후에 전설장수 작을 하셔도 괜찮아보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