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래전 2차전직도 몇개없던시절했던 캐릭인대 이번에 복귀해서 할려구하는대요
그땐 무슨 생각으로 게임을 즐겼는지 국적은 일남인대
선무공신 쿠베라마차 왕거한 김시민 재갈공명 뇌공 순비연(그때 뇌공이 막 나와서 포박술에서 뇌공의 신세계가… )이 있고 손병3개를 먹어놧드라고요
무슨생각으로 게임을 했었는지…
그땐 저랩이었는대도 몇일 노가다를 하면 귀서값을 벌수있었던거 같았어요
뇌공은 각성했고 혼간지 만들어서 짭호선으로 거북궁사 잡고있는대
1.문제는 김시민 왕거한 재갈인대 이것들 2차장수랑 스팩이 엄청나게 차이나나요?
2.그냥 저냥 즐기면서 하는 편이라 크게 차이 안나면 계속 쓰다가 다른 나라가면 전직 하고 할까 하는대 다른 장수칸 활용방법이 있을까요?
3.십시일반? 이게 나라 바꾸면 올라가는 치수인가요?
이케릭 만들었을땐 그런게 없을때라 치수가0인대
치수가 높으면 무슨 혜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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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래도 저항 차이가 가장 크지 않나 싶네요. 2차를 안하고 그대로 데려갈 경우, 중후반 사냥터에서 스치기만 하면 녹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어차피 해야할거 패시브 장수들 2차전직은 빨리 해주는걸 추천합니다. 남은 장수칸은 필요한 장수들(사냥 or 추후 본캐 2차 전직에 필요한 장수 키우기)로 채우고, 그래도 남으면 사천왕에 맞는 전설장수 준비, 백종작 직접해서 쓰거나 팔기 등이 있겠네요.
3. 국적 바꿀때마다 5씩 차는데, 본캐 보텟입니다. 없다고 해서 플레이에 지장이 있지는 않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일단 멀리보고 사천왕 계획하는거에 맞는 전설장수 조합에 맞는 장수 준비하고 귀서 써서 나라 바뀔때마다 2차전직 해야겠네용
우선은 사천왕을 뭘로 할 것인지, 육성 루트를 어떻게 할지 정하는걸 추천드리고(경우에 따라 전설장수가 한참 후순위가 될 수도 있음), 후에 전설장수를 준비하게 된다면 보텟을 몇 받을지 정해두고 키우시는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