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필이가 직접 막았으면 대전 초기 투금 4천억은 감안하면 3천억 이득으로 시작했을거고,
과일장수 소중이도 자금은 충분했는데 결국 지전수급 문제로 패배했지요.
유나도 결국 둵 승리 예상했는지 다방면으로 쌀먹 했었고요.
그런데 소중이가 결국 둵보다 더 나가서 심심하면 작은 상당 터뜨린다니 어그로 끌고 다녔지요.
100억으로 군소상단 터뜨린다니 하면서 센척 하고 다녀서 지전 수급 실패해서 패배했지요.
결국 필이는 츄리닝 5만원에 팔다 패션 브랜드 망해서 폐업했고,
소중이도 코로나 끝나서 과일 덜팔려서 조용하잖아요.
지나간이야기~~~
뭔게소리고 ㅉㅉ 글꼬라지보니까 복천황이네 자라 10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