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 연휴때 복귀해서 다시 시작한 거린이입니다.
당연히 최종목표는 사천왕이구요. 소자본 유저라서 달에 많아야 1~2만원정도 들일 듯 해요. 그래서 급성장이 가능할 것 같진 않습니다.
목표하는 사천왕은 지국 아니면 다문인데, 소자본으로 하기 뭐가 제일 괜찮을지도 궁금합니다.
설때 받은 짭호선으로 열심히 사냥해서
일단 지금 스펙은
본캐 대남 203
오행기 174
발석거 183
선무공신 190
각뇌공 95
맹호 175
음양사 250
염력사 189
도술사 190
서총 200(난주 청룡부 사면 조합스킬 굉뇌로 터뜨리려고 구매했는데 누굴 빼고 전직시키는 게 좋을까요?)
입니다. 짭호선 기간 끝나니까 딜러가 아무도 없어서 모든 게 멈춰버린 상황이에요.
주막에는 160 유방 193 항우 들어가있구요. 정령은 바람의 정령 갓 태어난 아이 하나 갖고있습니다.
갖고있는 자본금은 19억입니다.
다들 호선호선 하셔서 꼭 가야하나 싶다가도 기린 때 거자타임 쎄게 올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사천왕까지 루트 좀 잡아주실 분 구해요 ㅠㅜ 부탁드립니다!!
추후에 손자병법을 더 먹는다는 전제하에 발석거 각뇌 맹호 김유신 유방 항우 페르난데스 이렇게 맞추시면 될거 같아요. 지국을 갈지 다문을 갈지 모르니 항우를 넣은거에요 다문을 가신다면 항우는 나중에 주막행 하시면 됩니다. 짭호선 기간이 끝나면 찐호선을 가야되는게 어쩔수 없는 요즘 메타입니다. 찐호선으로 호송딱 OR 근원 사냥 하시면서 기린 및 재료 신수 비용 + 고기뿔값 까지 사냥을 하셔야 합니다 이 기간이 정말 힘드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