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무자본 시작해서
다문(4사령주작,다문부,고천비), 코끼리 까지는 왔습니다.
지금은 수미산광목 패면서 돈 모으는 중입니다.
사냥스타일은 돈이되는 곳이라면 어느곳이든 가는 편입니다. (보스든 상재든)
그런데 이후 명왕을.... 가야되는데...
야차를 가야할지 대위덕을 가야할지 넘나 고민이되네요.
야차는 만렙전까지는 그냥 130억을 내다버리는 정도라고 하고
대위덕은 상재사냥은 좋지만 보스사냥이나 다른 상위컨텐츠에서는
별로 쓸모가 없다고 하고..
도대체 뭘 가야할까요. 명왕 하나하나 만드는데에 수개월 걸리기 때문에
신중하게 하고 싶습니다.
어느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다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야차부터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야차가 자동지력이전이 있으니까 애매하다 싶으시면 야차부터 가시고 추후에 대위덕도 올리시면 좋을거 같네요
님이 앞으로 뭘 할것인가에 따라 다릅니다. 대위덕은 사냥용이며 야차는 보스용입니다. 여기서 대위덕이 있으면 잔몹이 덜 남으며 피로도가 낮아지겠지만 대위덕이 없어도 사냥터는 그렇게 큰차이가 없습니다. 사냥을 하다 보스 도전하고싶다고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대위덕 들고있으면 선택도 못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보스컨텐츠가 돈이 됩니다. 원망신 갑옷 원한신 책 같은 아이템들이 돈이 되고 보통 2시간에 1개씩이라 하니 야차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