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와 1의 차이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합니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면서도 말입니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부터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 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신지요.
1보다 더한 99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못다할 일은 없는 것입니다.
노력 끝에 기쁨이 오고 그 열매는 자신을 밝혀주며,
인생에 있어서 가장 밝은 빛이 되어 줍니다.
언젠가 다시 그보다 더한 어려움이 닥친다면
지난 노력의 열매들은 당신의 자신감이 되어주고
어려움을 풀어 나갈 수 있는 희망의 열쇠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언제든지 자신을 밝힐 수 있게 항상 노력하십시오.
옮긴글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노력하며 1씩 채워나가면 언젠가 100이 되겠지요,,,
너무 피곤하고 지루해서 사냥을 99시간 하다 포기하지말고 한 시간 더해서 100시간 채우라는 뜻으로 알아듣겠습니다 ㅋㅋ
팩트) 0℃물보다 99℃의 물이 더 증발이 잘된다.
99도에서 1도만 올린다고 물이 끓지 않습니다 상태변화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