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돈 모으고 격수가 파르파티에서 광탄 치유사로 바뀐 날.
포만감 대비 상재 측정값은 비슷하지만 사냥속도에서 2배 이상의 차이가 나므로 실 수익은 2배 이상이 됨.
그도 그럴게 허영쓴다음 파르파티로 6~7방이던 염라대왕이
아무 디버프 없이 1~2방이 되어 버렸으니 말 다했음.
염라대왕 2방, 아마쿠사 1방이 떠버려서 너무 싱거운 나머지
사냥터 업그레이드로 얼음게사냥ㄱㄱ
이제부터 경험치가 억대로 들어오기 시작함
처음이라 손에 안익어서 자꾸 죽고
불사신부도 아까워서 걸어댕겼더니 실체감은 염라,아마쿠사보다 낮음ㅠㅠ
그래서 다시 염라대왕 복귀 후 4000만냥 땡기고 게임 종료
추천 받으니까 기분좋당ㅋ 자추 추가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