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주작서버에서의 십년이 넘는 시간과 이민 온 봉황 서버의 시간이 5년차쯤에 접어들게 되었다.
봉황서버의 "죽을 각오" 사건 다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무분별한 사통 어그로와 비난 비방들 또한 많았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만 했다.
하지만 해당 당사자들 또한 제대로 된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지금의 높은 윗선들은 책임을 안져서 높은 자리에 올라간 것이다."
직접 본사를 찾아갔고 무분별한 사통팔달에 대한 조치를 위해 제한을 추진 했다.
이러한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오직 나 혼자 알고 있는 허황된 이야기 일뿐이다.
나는 이 손으로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된다.
정작 돌아온건 온갖 비난과 욕설, 폭언, 악플들 뿐이었다.
주작 서버에서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추진하던 일들은 순탄 했었지만 봉황서버 생활은 아직도 어려운 지옥 그 자체.
여론은 좋지 않았고 오로지 성공만을 원하며 달려왔지만 상단이 폭파 되는 아픔의 시간을 겪었다.
봉황 서버에서 겪어보는 처음 맛보는 참담한 패배, 굴욕감, 좌절감, 우울증. 절망감 등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해당 문제를 공론화를 했고 기다려보니 지금의 소상단이라도 생겨났고 만들수있게 해준 AK에 감사 하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많은 사건들을 경험 해왔다.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
그것은 어느 BJ 의 오만함에서 비롯된 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 였다.
그래서 이 손으로 누군가를 조금이나마 도와주는건 어떨까? 해서 방송을 생각했다.
하지만 저를 믿고 지켜보시는 소수의 분들을 위해서 꾸준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거상 안질리냐? 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이름 모를 스승님이라는 버팀목을 잃고 접고 싶다는 생각도 수만번 들었다.
그로 인해 흔적도 없이 10여년전에 사라진 그녀를 생각 하면 아직도 감정이 울컥한다.
그렇게 나는 누군가의 꿈을 같이 짊어진다는 무거운 사명감에 의해 오늘도 검을 잡는다.
내가 한 일은 정말로 옳은것일까?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누군가는 해야될 일이었다.
본사 방문으로 인해 모두가 수확도 없었다. 생각하겠지만 최소한의 작은 희망을 보았다.
희망과 목표. 그리고 한때 사랑했었던 스승님의 꿈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끊임 없이 도전 할것이다.
발도술은 사랑을 싣고 그렇게 현재도 꾸준히 달리고 있다. 그것이 한 남자의 로망이자 사랑의 로맨스가 아닐까?..
도도히 흐르는 시간의 역사 앞에 한 페이지를 남길만한 업적을 앞으로도 계속 써보려고 한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죄송합니다...요즘 많이 힘들어서 이렇게 넋두리 해보았습니다.....
일단 배움이 짧으신것 같아요. 글이 두서가 없고 무슨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겟네요 ~
하지만 어떤 일을 하던 죽을 각오로 한다면 다 잘 될거에요 ~ 화이팅 ~
지국천왕쓰시나요
무슨말인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역기 돌린듯
ㅋㅋㅋㅋ ㄹㅇ 어그로끌려고 쓴 글임 사람이라면 제정신으론 못 쓴다 이런 글
나만 이해 못하는건가 했었는데.. 댓글보고 내가 정상인걸 알았습니다.. 중국어 번역기 돌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