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 아직 못찍었구요. 검창병 인생입니다.
본캐 대남 250
다문 210
개발석 230대
개흑차 230대
사비트리 180
김유신 230대
맹호 230대
각뇌공 230대
페르난도 230대
만렙 음양사
기궁(용장)
빈칸
다문 - 다문부, 반고셋, 교복은 준비되어있으나 레벨 아직 부족, 현재 - 변청룡, 공명갑투(거불)
물진법 5강 완료.
앞으로 뭐 낙수셋 가라고 하실거 같은데 뭐 그건 그렇다 치고.
1. 흑련의 방울? 그거 가는게 맞나요? 끼리 가는거 진입장벽이 넘 큰거 같아서요.
사냥터는 어느정도 커도 검창, 화구 끝인가용..? ㅜㅜ
낙수셋 - 주박강 - 코끼리 - 명왕 이렇게 가는 루트가 맞나요?
위 루트대로 간다면 코끼리를 맞추고 흉수 맞추는건가요?
1. 코끼리가 좋긴하지만 비용이 없다면 코술사가서 렙업시키는것도 방법입니다.
코술사 250 만들쯤이면 아이라바타도 나오겟네요.. ㅋㅋ
2. 제 경우는 돈이없을떄 무리해서 낙수를 가지않고 수미산 천왕을 잡으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수미산 천왕 속성없음)
3. 주박강 간뒤에 명왕부터 가는것도 좋습니다(몰이 사냥 가능)
개인적으로 코술사 다음 대위덕 바로 가는걸 추천해요. 대위덕 있고 없고 상재 사냥터 효율 편의성 피로도 너무 심해요ㅠㅠ 야차 레벨링도 중요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