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4~5년전에 스칸다 4클 하다가 몽골? 지역 나올때 접었습니다
다시 하고 싶어서 복귀 하려고 하는데 그동안 컨텐츠가 많이 업데이트 되서
어떻게 다시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 하고 있는데 너무 막연해서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육의전 둘러보면서 저항세팅 투자비용 체크 하고 있는데
태황셋 시세를 보면서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느낍니다
태갑투 6~7억선, 기태셋 3천만원에 거래 했었는데 백호서버기준 6천만에..기태셋은 뭐...
그땐 쥬태, 다물 70억씩 주고 거래 해서 클라에 두르고 풀저항 세팅 맞췄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팔이 얘기가 길었네요... 본론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장수 및 사천왕, 몬스터들 렙은 전부 250입니다(맨몸)
본케 1차 대남(환서2회완료) 250렙 신등 115
사천왕: 지국, 증장, 다문, 광목
신수: 주작(봉명음용)
흉수: 궁기, 도철
장수: 유신, 맹호, 류방, 페르난도, 쿠베라, 오행기, 라시야, 나라야나,
개발석, 개흑룡, 개봉비, 개불량, 개화룡(전부풀백)
몬스터: 황소짐꾼, 수색병, 티아메트, 뱅골여우
정령: 뇌정 상급(친밀도3만)
2클라
1차 대남 250렙 신등110
사천왕: 지국
장수: 유신, 맹호, 류방, 개흑룡(칼전직/노백)
정령: 땅정 상급(친밀도3만)
3클라
1차 조녀 250렙 신등110
장수: 맹호, 류방, 페르난도, 개봉비(칼전직/노백)
정령: 불정 상급(친밀도3만)
4클라
1차 중남 250렙 신등110
장수: 미나모토, 항우, 류방, 개발석(칼전직/노백)
정령: 바정 상급(친밀도3만)
이런 상태 입니다 뭐가 최우선 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최종목적은 몰이사냥 최고 사냥터까지 가고 싶은게 우선이고
원클라만 할때를 대비해서 본케 스팩에도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현금 투자는 가급적 아끼는게 좋겠지만 우선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설때 까진 꾸준히 투입할 생각입니다
달에 30~50정도씩은 할수있을것 같아요
격수는 지국, 광목 고민하고 있습니다 허벤져스?가 피로도가 심하다 그래서 지국을 할까 생각만 하고 있어요
조금 알아본 얕은 지식으로는
일단 주력격수 템을 먼저 맞추고 클라들 저항세팅
본케 전설장수>클라 전설장수>아이라바타>명왕 이런 순서대로 가면 되는걸까요?
그리고 각성뇌공이 다클 사냥에서도 필수 인가요? 뇌전주라는 스킬이 맵 전체 스턴이던데
사냥 편의성이 그만큼 좋아지니까 역시 있는게 좋은거겠죠?
전설 가려면 귀서를 아마 종류별로 다 먹어야 할것 같은데
시간낭비, 돈낭비 하는일 없도록 신중히 루트를 짜고 싶습니다
어떤걸 먼저 해야될지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신다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와..상세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전설이 먼저 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마지막이군요 루트를 짜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원클라 대비 정령 선택 기준 추가해주셨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폰작성이라 한번에 다못봐서.. 전설은 어디까지나 보조 입니다 클라도 마찬가지고 다클의 경우 저항세팅,패시브,정령넣고 주몽을 많이 넣습니다 유튜브 최근 사냥영상보시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